안녕하세요! ‘음성잿말고택 (김주태가옥)’ 상세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 개요
음성잿말고택은 약 300여 년 전 이익이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충주목사를 지낸 참판 박규희 가문이 오랫동안 거주하였다고 하여 박참판댁으로도 불리는 전통가옥이다. 음성잿말고택의 사랑채는 건물에 적힌 상량문에 따르면 1901년에 건축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안채는 사랑채와 같은 연대이거나 19세기 중엽 정도로 추정된다.
외부로 개방된 바깥마당에 ‘一’ 자형의 사랑채가 있고 그 뒤편 담장을 경계로 ‘T’ 자형 구조의 안채가 있다. 안채는 특이한 구조로 인해 왼쪽의 안마당, 오른쪽의 뒷마당을 구분 짓고 있다. 집안으로의 출입은 사랑채 왼쪽의 대문을 통한 후 다시 담장에 설치된 일각문으로 안마당에 출입한다. 뒷마당은 부엌을 통해서 집안사람들만 드나들 수 있게 하였다.
사랑채는 왼쪽부터 대문간, 사랑부엌, 아랫방, 윗방, 대청, 건넌방이 배열되었다. 부엌 앞의 부엌방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모두 앞면에 툇마루를 놓아 연결하였다. 높은 2단 축대 위에 서 있는데, 이는 지체 높은 사대부 집이나 축조연대가 떨어지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우이다.
사랑채와 담장을 경계로 하여 뒤쪽에 위치한 안채는 뒷채가 발달한 보기 드문 형태이다. 일각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건넌방과 대청이 보이며 대청의 오른쪽으로 뒷방이 있다. 뒷방은 이 집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으로 오른쪽에 대청과 윗방·아랫방이 앞 툇마루로 연결되어 배치되었다. 안방과 부엌은 뒷방과 연결이 되는 중심 부분에 길게 자리 잡고 있다. 부엌의 오른쪽으로 나 있는 문을 통해 드나드는 뒷마당에는 장독대와 기타 부엌살림이 배치된다. 주부공간인 안공간이 발달되어 있는 건물로 경기지방 사대부 집에서만 가끔 볼 수 있는 형태이다.
눈에 띄는 정원시설물은 없으나 공간의 짜임새가 인상적이며 아름답다. 특히 중문인 일각문을 통해 안마당에 이르고 부엌을 거쳐 뒷마당에 출입하는 공간구성은 이 집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음
📋 상세 정보
|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안길 47-13 (우편번호: 27612) |
|---|---|
| 🌐 홈페이지 | https://www.eumseong.go.kr/tour/ |
| ⏰ 이용 시간 | 상시 개방 |
| 🗓️ 쉬는 날 | 연중무휴 |
| 🅿️ 주차 시설 | 가능 |
| 👶 유모차 대여 | 없음 |
| 💳 신용카드 가능 | 없음 |
| 📞 문의 및 안내 | 043-871-3114 |
📝 추가 정보
[등산로]
[관광코스안내]
[입 장 료]
무료
[한국어 안내서비스]
📸 현장 사진 (클릭해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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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