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고려 말 학자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 위해 1768년 영조 44년에 세운 정자이다. 길재는 고려가 멸망한 뒤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벼슬을 사양하고 고향에 은거하여 절의를 지켰다. 채미라는 이름은 중국의 충신 백이와 숙제가 고사리를 캐며 충절을 지킨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계류에 놓인 돌다리를 건너 흥기문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의 팔작지붕 정자가 자리하고 왼쪽에는 구인재가 마주한다. 뒤편에는 숙종이 길재의 충절을 기려 지은 글을 보관한 경모각과 유허비각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정자 중앙에는 온돌방을 두고 사방에 우물마루를 놓았으며, 문을 들어 올리면 내부가 넓은 마루처럼 이어진다. 영남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평면 구조와 금오산 계곡, 숲이 어우러져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 상세 정보
| 📍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366 (남통동) (우편번호: 39309) |
|---|---|
|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 ⏰ 이용 시간 | 상시 개방 |
| 🗓️ 쉬는 날 | 연중무휴 |
| 🅿️ 주차 시설 | 가능 |
| 📞 문의 및 안내 | 054-452-2586 |
📝 추가 정보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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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용(영업)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상시 개방
Q. 쉬는 날(휴무일)은 언제인가요?
A. 연중무휴
Q. 주차가 가능한가요?
A. 가능
Q.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A. 054-452-2586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