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삼포항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에 있는 어항인 삼포항은 진해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도보여행길 진해바다 70리길의 5구간에 속한다. 조용하고 아담한 어촌마을이며 삼포항 진입로에는 강은철의 노래 삼포로 가는 길 노래비가 있어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방파제와 삼포항 등대가 있으며, 항구 주변에는…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에 있는 어항인 삼포항은 진해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도보여행길 진해바다 70리길의 5구간에 속한다. 조용하고 아담한 어촌마을이며 삼포항 진입로에는 강은철의 노래 삼포로 가는 길 노래비가 있어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방파제와 삼포항 등대가 있으며, 항구 주변에는…
밀양 시내에서 약 32㎞ 떨어진 산내면 남명리 시례마을에 재약산(천황산)에서 뻗어 내린 얼음골이 있으며 여기서 3㎞쯤에 가지산의 한 물줄기인 호박소 계곡이 나타난다. 수십만 년 동안 계곡물에 씻긴 백옥 같은 화강석 위로 하얀 포말을 이루며 쏟아지는 계곡물과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삶과 예술,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지는 곳, 창원시에 위치한 구복마을은 남해의 비경을 간직한 마을로 예술문화공간인 구복예술촌을 만나볼 수 있다. 한 마리의 거북이가 엎드린 모습을 한 구복마을은 작품 전시와 행사, 문화공연, 다양한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채로운…
진례저수지는 진례면 평지마을에 있는 저수지로 진례평지못 저수지로 불리기도 한다. 내비게이션에 ‘평지 저수지(김해)’를 치고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곳은 아랫마을 진례 들녘에 농업용수를 대려고 조성했으며 주민들의 요구로 저수지 주변에 1.5㎞ 둘레길이 조성되었다. 맑고 푸른…
밀양시에 위치한 구만계곡은 구만산 자락에 있는 계곡으로 임진왜란 때 9만 명이나 되는 백성들이 이곳에서 전쟁의 화를 피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만계곡은 동쪽과 서쪽에는 수직 암벽이 솟아 있고, 좁은 협곡은 남북으로 뚫려 있어 통수골이라 불리는 곳으로 높이 약 40m의 수직폭포인…
대사골로 불리는 마을 앞에 3구의 불상이 남아 있어서 하나의 석불군을 이루고 있다. 좌우 측면의 불상은 다른 불상의 협시보살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구의 보살입상은 손모양만 다를 뿐 조각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머리에는 두건 같은 높은 관을 쓰고 있으며 길쭉한 얼굴에 눈, 코…
우곡저수지는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와 창원시 의창구 동읍 경계에 걸쳐있는 저수지다. 남북으로 긴 형태의 이 저수지는 중앙을 기점으로 서쪽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 동쪽은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에 속한다. 저수지에 고인 물은 농업용수로 활용되고 있으며 저수지 주변에 조성된 데크 길과 둑길은…
함양 동호정은 임진왜란 때 선조를 등에 업고 의주로 피난을 했다는 장만리 선생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1890년경에 지은 정자이다. 장만리 선생은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에 내려와 동호정이 있는 곳에서 낚시를 즐겼다고 하며, 후손들은 선생이 즐겨 찾았던 그 물가에 정자를 세웠다…
장미공원의 정확한 명칭은 밀양강 둔치 장미원이나 밀양 장미공원으로도 불리고 있다. 27여 개의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을 만날 수 있는 장미공원은 5월 중순에서 10월까지 오래도록 장미를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주차장도 넓고 장미터널, 장미광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1983년 합천 군립 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점차 알려지기 시작한 황매산 억새 군락지는 그 이전에는 산행 서적, 관광 지도 등의 매체에서도 찾기 힘들 만큼 알려지지 않았기에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품고 있다. 아름다운 골짜기와 멋진 능선 그리고 평원은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가을이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