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이사재
이사재는 판서 송월당(松月堂) 박호원(朴好元)의 재실이다. 입암(立庵) 박헌수(朴憲修)의 기문과 송주(松州) 하도(河圖)의 현액이 있다. 네 모서리에는 활주가 세워져 있으며 외진주는 원기둥이고 내진주는 네모난 기둥이다. 중앙 마루 전면에는 계자난간을 비워 출입하는 곳으로 이용하고 있고…
이사재는 판서 송월당(松月堂) 박호원(朴好元)의 재실이다. 입암(立庵) 박헌수(朴憲修)의 기문과 송주(松州) 하도(河圖)의 현액이 있다. 네 모서리에는 활주가 세워져 있으며 외진주는 원기둥이고 내진주는 네모난 기둥이다. 중앙 마루 전면에는 계자난간을 비워 출입하는 곳으로 이용하고 있고…
추원재(김종직선생생가)는 조선전기 성리학의 거두인 김종직의 생가터로 1389년 김종직의 부친인 김숙자 선생이 지었고 1810년 김종직을 따르던 선비들과 후손들이 합의하여 낡은 건물을 중수·개조해 그 이름을 추원재라 하고 당호를 전심당이라고 지었다. 추원재가 위치한 밀양 제대리는…
오도산은 도선국사가 깨달음을 얻은 곳이다. 오도산의 원래 이름은 하늘의 촛불이라는 뜻의 천촉산 또는 까마귀 대가리처럼 산꼭대기가 검다고 해서 ‘오두산’이라고도 불렀다. 주위에 두무산, 숙성산 등이 솟아 있고 1982년 한국통신이 오도산 정상에 중계소를 설치하면서 일반인들도 승용차로…
물빛소리정원은 통영시 도산면에 위치한 정원이다. 꽃과 나무,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잔잔한 호수를 따라 산책로를 걷다보면 형형색색의 꽃들과 푸르른 나무들이 반갑게 맞아주는 곳으로 3면의 바다와 아름다운 경관 속에 자리 잡은 정원이…
칠선계곡은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계곡이면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펼치는 선경이 마천면 의탕에서 천왕봉까지이다. 칠선계곡의…
김해 대성동 고분군 유적지는 가야의 건국설화가 깃든 구지봉과 김해패총으로 유명한 회현리 패총의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김수로왕릉이 인접해 있다. 이곳은 밭을 갈다가 유구 일부가 노출됨으로써 발굴되기 시작했으며 경성대학교 박물관에서 1990년부터 발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족해협은 하루 두 번씩 밤낮으로 12시를 넘으면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때마다 바닷물이 좁은 해역을 빠져나가는 물살이 당해 내기 어려울 정도로 거세다는 이야기다. 창선교는 이 같은 지족 해협을 가로질러 창선면 지족리와 삼동면 지족리를 이어준다. 길이…
천하 몽돌해수욕장은 접안시설이 없어 배를 댈 수 없다 보니 청정 해수욕장 그 자체다. 또한 금산에서 내려온 하천물이 바다로 곧바로 흘러 들어가서 해변가 바닷물이 계곡물처럼 투명하며 크고 작은 몽돌이 해변 전체에 깔려 있어 아쿠아슈즈 착용은 필수다. 규모가 작고 도로변에서 보이지 않아…
함양 지안재는 오도재 아래에 있는 함양 최고의 명소로 구불구불한 길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꼽힐 만큼 멋지고 매력적인 길이다. 지안재는 험한 고갯길로 드라이브하는 것보다 전망대에서 잠시 멈춰서 감상하는 것이 훨씬 좋다. 지리산 지안재 S라인 끝을…
수우도는 섬의 형태가 소처럼 생기고, 동백나무 등 나무가 많아 나무 수(樹), 소 우(牛) 자를 합쳐서 예로부터 수우도라고 불렸다고 한다. 수우도는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 섬이라고도 불리는데 동백꽃이 피는 3~4월 초봄의 광경이 아름답다. 풍우의 작용으로 바위 전체가 조형이며 균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