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견사(거창)
고견사는 신라 문무왕 7년에 의상과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고견사 뒤에 우뚝 솟은 아름다운 봉우리가 있는데 의상대사가 참선하던 터로 알려져 의상봉이라 한다. 이곳에 올라서면 동쪽으로 가야산, 서쪽으로 덕유산, 남쪽으로 지리산이 보인다.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장군봉과 별유산…
고견사는 신라 문무왕 7년에 의상과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고견사 뒤에 우뚝 솟은 아름다운 봉우리가 있는데 의상대사가 참선하던 터로 알려져 의상봉이라 한다. 이곳에 올라서면 동쪽으로 가야산, 서쪽으로 덕유산, 남쪽으로 지리산이 보인다.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장군봉과 별유산…
천왕봉의 남쪽 우거진 숲과 계곡에 산행과 숲 치유 및 명상 등 휴양과 자연 생태교육 등을 위해 조성되었다. 입구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도로가 조성되어 있다. 입구에 휴양림 관리 시설과 대형 주차장이 있고 상류 쪽으로 가면 도로변을 따라 시설들이 배치되어 있다. 계곡을 따라 양옆으로는…
설흘산은 남해군 남면 홍현리의 망산과 인접한 산이며, 일출 경관이 뛰어난 곳 중 하나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다. 설흘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복원되어 있는데…
전어마을로도 유명한 경남 사천의 대포마을은 시원한 남동풍의 갯바람이 제격이다. 마을 앞바다에는 들물때는 잠겼다가 썰물때 수면위로 나타나는 한여라는 큰 여가 있어 마을이름도 한여라고 하였다가 근간에 대포라 불리어졌다. 낙지, 대하, 바지락, 굴, 쏙 등이 생산되며 창선·삼천포대교와…
경남 거창군과 합천군 경계에 있는 두무산은 밑에서 올려다보면 정상 부근에 항상 안개가 자욱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에는 두모산이라고도 불렀다. 남쪽으로는 오도산이 우뚝 서 있고 그 뒤로 숙성산과 합천호가 있다. 북서쪽으로 가조면의 넓은 평야 지대가 있고, 남쪽으로 높은 산이…
거제시 남부면 근포마을 뒤편 바닷가에 5개의 땅굴이 있는데 그중 일부이다. 일제 강점기 때 파 놓았던 것으로 1941년 일본군이 외지인 보급대를 동원하여 발파작업 등으로 포진지 용도로 굴착하다 1945년 해방이 되자 중단되었다고 한다. 땅굴 중 쌍굴이 있는데 내부가 H자형으로 서로…
남해 대국산성은 남해군 설펀면 진목리에 있는 1974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옛 성으로 산꼭대기를 빙둘러 돌로 쌓았다. 통일신라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국산성은 성 안에서 여러 종류의 토기 조각과 기와 조각 등이 발견되고 성의 보존 상태가 역시 매우 좋아 학술상으로도 중요한…
산의 모양새가 곰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웅석봉의 기슭에 자리 잡은 청정계곡으로, 산청읍을 휘감아 흐르는 경호강으로 흘러가는 계곡이다. 지곡사를 지나 웅석봉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합류지점을 건너면 산길에 접어들며,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오르면 완만한 능선과 연결되는 등산로이고, 계곡으로…
거제 둔덕기성은 7세기 신라시대 축조 수법을 알려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사다리로 출입하는 현문식 구조인 동문지와 삼국시대에 처음 쌓고 고려 시대에 보수된 성벽 등은 축성법의 변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학술적 자료이다. 상사리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 청자 접시…
영취산의 북녘 기슭에 자리한 청련사는 영취산에 있던 대흥사[大興寺]의 작은 암자로 세워졌으며, 대흥사의 동쪽에 있다 하여 동암(東庵)이라 불려왔다. 대흥사는 청련사뿐만 아니라 인근의 극락암[極樂庵]ㆍ삼성암[三聖庵]의 기록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일대의 많은 암자들을 거느릴 만큼 사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