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가천암수바위
해안에서 북쪽으로 100m 거리에 자리한 가천마을에는 가장 아래쪽 밭 모서리에 한 쌍의 암수바위가 5m 간격으로 서 있다. 이곳에서는 미륵불이라 하여 각각 암미륵, 숫미륵이라 부르기도 한다. 암미륵은 높이 3.9m, 둘레길이 2.3m의 크기로, 여인이 잉태하여 만삭이 된 모습을 한 채…
해안에서 북쪽으로 100m 거리에 자리한 가천마을에는 가장 아래쪽 밭 모서리에 한 쌍의 암수바위가 5m 간격으로 서 있다. 이곳에서는 미륵불이라 하여 각각 암미륵, 숫미륵이라 부르기도 한다. 암미륵은 높이 3.9m, 둘레길이 2.3m의 크기로, 여인이 잉태하여 만삭이 된 모습을 한 채…
두곡월포해수욕장은 남해읍에서 남쪽으로 정도 떨어져 있는 해수욕장이다. 주변에 방풍림으로 조성한 송림과 밋밋한 모래사장이 아닌 몽돌과 모래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곳곳에는 갯바위 낚시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아담한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좌측에 있는 꼭두방…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에 위치한 용문산계곡은 호구산군립공원 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고즈넉한 분위기의 용문사와 나란히 있어 자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계곡이다. 호구산에는 용문사 외에도 염불암, 백련암 등 여러 암자가 산재해 있어 불교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등산객과 탐방객이…
남해군 본섬인 남해도 최남단의 미조항 앞 바다이다. 삼동면 물건리에서부터 미조항까지의 해안도로는 철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와 섬, 기암괴석 등 남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19번 국도의 종점에 있는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남해대교는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이 시작된 곳으로, 또 고려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동안 유배객이 유배지로 건너가기 위해 나룻배를 탔던 곳이다. 충렬사에서 남해대교 쪽으로 돌아 나오는 곳에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이 마련되어 있다. 다섯 척의 배가 호국의 바다 주변…
호구산군립공원은 남해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산의 높이는 해발 650m이고 호구산에 자리 잡고 있는 용문사는 남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절이다. 호랑이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는 호구산은 갖가지 나무들이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고, 계곡의 맑은 산자락 아래 용이 승천했다는…
‘토피어리’는 식물을 다듬어 여러가지 보기 좋은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작품을 의미한다. 남해 토피아랜드는 꽝꽝나무와 주목나무를 이상한 나라 엘리스처럼 다양한 조각상을 만들어 놓은 동화 같은 공원이다. 울창한 편백나무숲에서 피톤치드를 만끽하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며 푸른 남해…
남해의 관문인 남해대교는 당시에는 동양 최대의 현수교라 불렸다. 남해대교는 길이 660m, 높이 80m의 현수교로 1973년 개통되었으며, 약 10만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룬 지방자치 가장 화려했던 개통식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대와 환희를 받은 아름다운 다리로 일컬어지고 있다. 붉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에 위치한 무진은 한눈에 보이는 무진정을 사계절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일반 주택을 개조한 건물로 1층, 2층,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야외 테라스도 있다. 연못가가 보이는 건물 외벽을 통창으로 개조하여 1층과 2층 모두 개방감 있고…
황포냉면은 진주시 호탄동에 있다. 22년 전통의 진주냉면 맛집으로 메밀 전분과 고구마전분의 황금 배합이 만들어낸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냉면의 식감이 일품이다. 이곳에선 천연재료로 만든 육수의 감칠맛을 강조하며 식초와 겨자를 넣지 않기를 권하고 있다. 또한 황포냉면만의 특이한 메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