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황덕도
황덕도는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에 딸린 작은 섬으로 면적은 0.18㎢이며 해안선 길이는 3㎞이다. 칠천도에서 북동쪽으로 300m 해상에 위치하며 황덕도에 가려면 먼저 칠천도로 가야 한다. 칠천도는 2010년 거제도 본섬과 다리로 연결되었다. 수영해서라도 쉽게 건너갈 수 있을 만큼…
황덕도는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에 딸린 작은 섬으로 면적은 0.18㎢이며 해안선 길이는 3㎞이다. 칠천도에서 북동쪽으로 300m 해상에 위치하며 황덕도에 가려면 먼저 칠천도로 가야 한다. 칠천도는 2010년 거제도 본섬과 다리로 연결되었다. 수영해서라도 쉽게 건너갈 수 있을 만큼…
종남산은 밀양시 중심에 솟아있는 산이다. 동쪽으로는 만어산, 북쪽은 화악산, 서쪽으로는 화왕산과 영취산, 남쪽으로는 덕대산이 병풍처럼 자리 잡고 있다. 원래 이 산의 이름은 자각산(紫閣山)으로 불렸지만 이후 밀양땅 남쪽에 있어 남산으로 불리다가 다시 종남산으로 변했다고 한다. 종남산…
진해 중원로터리 잔디광장에서 동쪽으로 야트막한 산이 보이며, 이 산이 부엉산이라고도 불리는 제황산이다. 산 정상에는 제황산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 내에는 1967년 러일전쟁 승전기념탑이 있던 자리에 군함의 마스트를 본떠 세운 진해탑이 있다. 진해탑에는 진해에서 발굴한 각종 유물을…
고성 병풍바위 전망대는 상족암군립공원 건너편에 자리한다. 이름 그대로 마치 병풍을 펼쳐놓은 듯 높은 바위가 길게 뻗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병풍바위로 향하는 길은 나무데크가 놓여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걷기 좋다. 산책로 한쪽은 울창한 숲이, 다른 한쪽은 푸른 바다가 내내…
월성계곡은 남덕유산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계곡이다. 계곡의 폭은 넓지 않지만 주변 산세가 워낙 웅장하여 수량이 풍부하다. 계곡 물놀이와 더불어 쉴 수 있는 바위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고, 계곡물은 바위 사이를 헤집으며 작은 폭포도 만들고 여울도 만들면서 갈계리의 위천계곡과…
추화산성은 경상남도 밀양시 주화산 산마루에 축조된 삼국시대의 퇴뫼식 산성으로, 밀양읍성으로부터 동쪽 지점에 있다. 화산성은 신라가 가야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던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삼국시대 초기의 산성터로 추정된다. 성의 구조는 동, 서, 남에 문 터가 있고, 북쪽…
신라 흥덕왕 3년(828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김대렴이 차나무의 종자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 줄기인 이곳에 처음 심었으며, 흥덕왕 5년에 진감선사가 차를 번식시켰다고 전한다. 지금도 화개장터 입구에서 쌍계사를 지나 신흥에 이르는 양쪽 산기슭에는 야생의 차나무밭이 뻗어 있다…
별바람언덕은 경상남도 거창군 남부의 감악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관광명소이다. 해발 900m 부근의 고원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원래 황무지였던 이 장소는 현재 다양한 꽃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모했다. 풍력발전단지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감국, 아스타…
사천 조명군총은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선진리성에 주둔하고 있던 왜적을 몰아내기 위해 결전을 벌이다 희생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의 무덤이다. 정유재란을 일으켜 북진하려던 왜군은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의 저항을 받자 경상도 남해안지방으로 퇴각하여 남해안 곳곳에 성을 쌓고…
경상남도 사천에 위치한 삼천포 신항은 지역 관리 무역항으로 지정된 국제항이다. 2006년 7월 착공 이후, 부두, 방파제, 물양장 등을 건설해 완성한 항구로 2만 500t급 카페리호인 오션 비스타 제주호가 운항하면서 비행기로만 가던 제주여행 교통편에 다변화를 주었다. 여객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