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현비암
현비암은 청송읍내를 관통하는 용전천변에 있는 높이 20여 미터의 절벽으로, 기암절벽과 수목이 용전천에 비치어 기이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현비암이라는 명칭은 이 바위 뒷산 보광산에 청송심씨의 시조 묘가 있는데, 세종대왕 비인 소헌왕후 심씨 같은 어진 왕비가 태어났다고 해서…
현비암은 청송읍내를 관통하는 용전천변에 있는 높이 20여 미터의 절벽으로, 기암절벽과 수목이 용전천에 비치어 기이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현비암이라는 명칭은 이 바위 뒷산 보광산에 청송심씨의 시조 묘가 있는데, 세종대왕 비인 소헌왕후 심씨 같은 어진 왕비가 태어났다고 해서…
청송 신기리 느티나무는 신기리 마을 입구에 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이다. 수령은 약 350년으로 나무 높이는 15m, 줄기 둘레 7.3m이고, 가지 퍼짐은 동쪽 10.7m, 서쪽 10.2m, 남쪽 9.6m, 북쪽 10.8m이다. 지상 1.6m 되는 곳에서 줄기가 5갈래로…
주왕산국립공원을 이루는 대표적인 암석은 응회암이다. 응회암은 화산폭발 때 분출된 화산재 등이 쌓여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암석이다. 주상절리는 암석이 기둥 모양으로 갈라진 지질구조로, 화산암이 냉각되는 과정에서 수축하면서 형성된다. 급수대 주상절리는 응회암에 발달한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훈령서원은 1699년(숙종 25)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고려 시대 문신 박양무의 절의와 도학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박계은, 박맹문, 박란 등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추가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였으나 1869년(고종 6)에…
남강서원은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에 있는 서원이다. 1864년 조선시대 학자인 박한주와 박수춘을 배향하기 위해 사림의 건의로 창건되었다. 1868년 훼철되었으나 밀양 박씨 국담 공파 사우당 문중의 기부금으로 2000년에 건립하였다. 문중에서 매년 3월과 8월 향사를 지내며 관리하고…
안녕하세요! ‘청송 신기리 밀양박씨효부각’ 상세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 개요 청송 신기리 밀양박씨효부각은 황기억의 부인인 밀양박씨의 효행을 기리고자 1969년에 건립한 비각이다. 밀양 박 씨는 조선 후기 품계가 통정대부에 오른 박상복의 딸로, 평해 황 씨의 집안으로 시집을 갔는데, 얼마 후 시아버지가 병환으로 음식을 전혀 드시지 못하자 이에 밀양 박 씨는 지극한 정성으로 시아버지의 목숨을 연명시켰다. 시아버지의…
금호서원은 동계 이운룡 장군과 향산 백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이운룡(1562∼1610)은 선조 18년(1585)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많은 공을 세워 경상우수사 겸 3도 수군통제사에 이르렀다. 이 서원은 원래 이운룡의 출생지인 매전면 온막리에 상충사를 세우면서…
오전약수탕이 소재한 지역의 자연부락명은 물집마을이라 불려지고 있다. 오전약수는 조선시대에 어떤 보부상이 발견하였다 하며, 조선조 제9대 성종 때 전국 약수대회에서 1등 약수로 선정되었다. 조선조 11대 중종 때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 선생이 즐겨 이 약수를 찾았다 하여 4편의 찬양…
청송에서 가장 활발히 전개된 의병활동을 상세히 기록하여 잊혀가는 우리의 민족정신과 역사를 알리고자 구한말 화전등 전투가 이루어진 자리에 항일의병기념공원을 조성하였다. 공원 내에는 항일 의병기념관을 건립하여 나라와 겨레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민병이 되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의 참뜻과…
조선 중기 문신인 김종걸(1628∼1708)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사림들이 세운 건물이다. 선생은 학문과 덕행에서 뿐 아니라 효성이 지극하여, 부모님이 병들자 소태산에 올라가 7일 동안 금식 기도를 드렸다. 그 후 약을 구하러 가는 길에 호랑이가 나타나 인도하여 명약을 구해 부모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