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천생산성산림욕장
구미의 천생산성산림욕장은 해발 407m이며 산봉우리가 일자형으로 특이한 모습을 지닌 천생산에 조성되었다. 사면이 석벽으로 조성된 천생산성은 금오산성과 함께 외적의 침입 시 국방의 요충지 역할을 했다. 임진왜란 때에는 홍의장군 곽재우가 이곳에서 왜군과 수많은 전투를 치렀고 그때의 유적이…
구미의 천생산성산림욕장은 해발 407m이며 산봉우리가 일자형으로 특이한 모습을 지닌 천생산에 조성되었다. 사면이 석벽으로 조성된 천생산성은 금오산성과 함께 외적의 침입 시 국방의 요충지 역할을 했다. 임진왜란 때에는 홍의장군 곽재우가 이곳에서 왜군과 수많은 전투를 치렀고 그때의 유적이…
고려 말 학자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 위해 1768년 영조 44년에 세운 정자이다. 길재는 고려가 멸망한 뒤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벼슬을 사양하고 고향에 은거하여 절의를 지켰다. 채미라는 이름은 중국의 충신 백이와 숙제가 고사리를 캐며 충절을 지킨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경상북도 구미와 칠곡군, 김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금오산은 높이 976.5m에 산세가 빼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노약자나 등산 초보자라면 쉽게 오를 수 없는 산이지만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그 경치를 눈에 담을 수 있다. 1974년에 개통한 금오산케이블카는 해운사가 있는…
구미시 옥계동에 위치한 해마루공원은 넓고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공원이다. ‘해마루’는 ‘해’와 ‘마루(정상, 꼭대기)’를 결합한 순우리말로, 구미가 세계 최고의 전자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름이기도 하다. 사계절 내내 산책을 즐기기 좋은…
도선굴은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에 있는 자연동굴로, 통일신라 시대 승려 도선대사가 도를 깨우쳤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대혜폭포 오른쪽 절벽 중간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굴 앞에서는 구미공단과 낙동강, 해평의 냉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도선굴에는 고려 시대 대각국사와 야은 길재 등이…
대성저수지는 경북 구미시 선기동과 김천시 아포읍에 걸쳐 있는 저수지이다. 대성저수지는 1962년에 준공하였으며, 시설 노후로 1994년에 구미 농지개량조합이 취수시설 보수를 계획하여 1995년 보수를 완료하였다. 2001년부터는 구미천과 함께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경주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천문관측대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의 천문 관측과 과학 기술을 보여주는 국가유산이다. 전체 높이는 약 9m다. 네모난 기단 위에 술병 형태의 원통부를 세우고, 꼭대기에 우물…
경주 시가지 중심부에 신라 이후의 천년 경주를 상징하는 주요 유적인 경주읍성이 자리해 있다. 신라 시대에는 월성이 중심이었다면 고려 이후에는 경주 읍성으로 중심이 옮겨졌다. 고려와 조선에 이어지기까지 행정, 생활, 군사기능이 모여 있던 경주의 심장부였다. 고려 시대에 처음 축조된…
신라시대 수도인 왕경지구의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경주 명활산성에서 분황사까지 5리, 즉 2㎞에 걸쳐 ‘오리수’라는 숲을 조성했다. 보문관광단지 입구에 자리한 신라 왕경 숲이 바로 그 오리수를 재현해 조성한 숲이다. 신라 왕경 숲은 신라시대 치수사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보문정은 CNN에서 ‘한국의 비경’으로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팔각 정자와 2개의 연못 주위로 벚나무, 단풍나무 등이 식재되어 어느 계절 하나 빼놓지 않고 풍경을 감상해야 할 곳이다. 봄이면 보문정 주변을 수놓는 새하얀 벚꽃들로 빼어난 경치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