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현풍 석빙고
현풍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돌을 쌓아 만든 창고이다. 남북으로 길게 축조되어 있으며, 출입구가 개울을 등진 능선 쪽에 마련된 남향구조이다. 돌의 재질은 모두 화강암으로 외부에서 보면 고분처럼 보인다. 입구는 길쭉한 돌을 다듬어 사각의 문틀을 만든 후 외부공기를 막기 위해 돌로…
현풍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돌을 쌓아 만든 창고이다. 남북으로 길게 축조되어 있으며, 출입구가 개울을 등진 능선 쪽에 마련된 남향구조이다. 돌의 재질은 모두 화강암으로 외부에서 보면 고분처럼 보인다. 입구는 길쭉한 돌을 다듬어 사각의 문틀을 만든 후 외부공기를 막기 위해 돌로…
독무재는 벼슬도 마다하고 향리에 은거하며 후진 양성에 전념한 하시찬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문인과 유림들이 힘을 모아 건립한 추모 재실이다. 하시찬은 1750년 지금의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태어나 당대의 석학이던 김경호, 송성담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지금의 독무재가 있는 곳에서…
대구광역시 군위군 팔공산 절벽의 자연동굴에 만들어진 통일신라 초기의 석굴사원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경주 석굴암 석굴(국보) 보다 연대가 앞선다. 이 석굴에는 700년경에 만들어진 삼존석불이 모셔져 있다. 가운데 본존불은 사각형의 대좌(臺座) 위에 양 발을 무릎 위에 올리고 발바닥이…
대구 읍성은 1590년에 처음 만들 때는 흙으로 쌓은 토성(土城)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뒤 1736년에 돌로 다시 쌓아 석성(石城)으로 만들었다. 성에는 동서남북에 네 개의 정문을 두었는데, 동문은 진동문(鎭東門), 서문은 달서문(達西門), 북문은 공북문(拱北門)이라 하였다…
2018년 오픈한 땅땅랜드는 치킨 만들기 테마파크로, 2019년에는 연간 6만여 명의 국내외 체험객이 다녀갔으며, 동남아 관광객도 2만여 명이 찾았다. 땅땅치킨랜드는 관광공사의 대구 10대 체험관광지, 해외인센티브관광 지원대상 관광지, 대구웰니스체험관광지, 한식체험프로그램지원사업자로…
계산성당은 중구 계산오거리에 위치하며 범어대성당과 함께 천주교 대구 대교구의 공동 주교좌성당이다. 본당의 주보성인은 루르드의 성모 마리아이다. 1898년에 본당을 세웠는데 명동성당을 건축하고 전주 전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가 맡았으며 특히 스테인드 글라스는 프랑스에서 직접…
대구제일교회는 1893년에 설립된 교회로 경상북도, 대구시 최초의 교회이며, 약령시 약전골목 한복판 약령시 한방박물관, 대구교남 YMCA회관과 같이 있다. 대구 최초의 천주교 성당인 계산주교좌성당과는 서성로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예전에는 성안에 있다 해서 성내교회 혹은…
안지랑 곱창골목은 안지랑오거리에서 앞산 안지랑골로 통하는 길 중간에 형성된 곳이다. 양념 곱창집들이 즐비한 곱창 골목으로 1979년경 충북식당을 시작으로 1998년 IMF 이후 생계유지 업소가 늘어나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휴식처이자 최근엔 젊은…
호산공원은 대구 달서구에 오랜 시간 자리한 공원으로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약 1㎞의 산책로에 250여 그루의 메타세쿼이아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대구의 아름다운 거리’에 선정된 바 있다. 대구에서 유일한 메타세쿼이아 길로 가족, 친구…
도곡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골마을에 있는 조선시대 가옥이다. 정조 2년(1778)에 대사성을 지낸 서정공 박문현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앞면 4칸, 옆면 1칸 규모였으나 후대에 퇴칸을 달고 대청을 넓혀 누처럼 꾸몄다. 안채와 사랑채, 대문채 등이 나뉘어 배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