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승달산
무안군 청계면과 몽탄면에 걸쳐있는 승달산은 백두대간의 서남부 마지막 지류의 산이다. 해발 332.5m로 그리 높지 않지만 남도의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눈으로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훈훈한 훈풍을 느낄 수 있는 명산으로 유명하다. 또한…
무안군 청계면과 몽탄면에 걸쳐있는 승달산은 백두대간의 서남부 마지막 지류의 산이다. 해발 332.5m로 그리 높지 않지만 남도의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눈으로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훈훈한 훈풍을 느낄 수 있는 명산으로 유명하다. 또한…
선소마을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병졸들을 주둔시켜 훈련하고, 무기와 군량을 모으고 병선을 만들던 곳에서 연유가 되어 선소라는 지명을 갖게 되었다. 선소마을은 청정해역 득량만을 배경으로 자연 생태의 보고인 드넓은 갯벌에 고막, 바지락, 낙지, 전어 등 각종 어패류가 풍부해…
1650년경 밀양 박씨 박행서가 대흑산도에 거주하다 처음으로 입도하여 살았다고 한다. 돌김이 많은 3개의 섬 중 맨 아래쪽에 있는 섬이라 하여 하태도라 했다. 주변 낚시터에 어류가 풍부해 낚시꾼들이 많이 찾아오며 돔, 농어, 우럭 등이 잡힌다. 김, 미역 등 해조류가 많이 생산되며…
영산도의 지질은 대부분 규암과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낮은 산지 (최고 높이 220m)들이 남동해안 쪽으로 급경사의 사면을 이루는 반면, 북서쪽으로는 경사가 완만해지면서 해안지역에서는 갑과 만을 이룬다. 북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단애를 이루는 해식애가…
남미륵사는 1980년 석법흥 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40여 년에 걸친 중창과 조경을 통해 현재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갖추게 되었다. 이곳은 동양 최대 규모인 높이 36m의 황동 아미타불 불상이 모셔진 도량으로 유명하다. 대불의 좌우에는 지장보살과 12간지 관세음보살이 봉안되어…
오천그린광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홍수를 예방하는 기능에 머물던 저류지를 정원으로 바꿔낸 곳이다. 저류지에 사계절 잔디를 깔고 어싱길과 경관조명, 바닥분수 등을 연출해 모든 시민들이 모여 만남과 소통을 이어가며 순천의 새로운 광장문화를 꽃피운 곳이다. 대규모 마로니에 숲을…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장등해수욕장은 여수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32km쯤 떨어져 있으며, 마을 뒷산 봉화산 자락이 만들어내는 산등성의 다양한 모양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백야도, 상화도, 하화도 등의 섬들이 해변을 감싸고 있다. 해수욕장으로 별로…
나주호는 다도면 판촌리, 궁원리, 방산리에 걸쳐져 있는 인공 담수호로 1973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976년 9월 준공을 보았는데 댐의 길이는 504.9m이다. 저수량은 107,810 톤으로 약 9,304.6ha의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해 주고 있다. 대초 장터가 있던 대초리가…
국보 진남관은 이순신이 작전 계획을 세우고 군령을 내린 곳으로, 호국역사의 성지로 일컫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전라좌수영 겸 삼도수군통제영의 본영으로 사용했던 이곳은 원래 진해루라는 누각이 있었다. 이후 1599년 이순신 후임인 통제사 겸 전라좌수사 이시언이 정유재란 때…
묘당도는 고금도에 딸린 섬으로 그 거리는 20리 안팎이다. 정유재란의 마지막 해인 1598년(선조 31) 2월 17일 충무공 이순신이 수군 8,000여 명을 거느리고 고하도(현 목포시 충무동)로부터 이곳에 옮겨 진을 쳤고, 그해 7월 16일에는 명의 원병으로 진린 장군이 5천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