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백도
여수 백도는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 떨어진 해상에 39개의 무인군도로 형성된 상백도와 하백도로 구분된다. 높고 낮은 기암괴석들과 깎아지른 절벽, 그 모습들이 천태만상으로 변화무쌍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매바위, 서방바위 각시바위, 형제바위, 석불바위 등에 얽힌 갖가지 전설이…
여수 백도는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 떨어진 해상에 39개의 무인군도로 형성된 상백도와 하백도로 구분된다. 높고 낮은 기암괴석들과 깎아지른 절벽, 그 모습들이 천태만상으로 변화무쌍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매바위, 서방바위 각시바위, 형제바위, 석불바위 등에 얽힌 갖가지 전설이…
고천암호는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이다. 또한 고천암갈대밭에는 먹황새, 독수리 등 희귀 조류는 물론 전 세계 90%의 가창오리가 겨울을 나면서 환상적인 군무를 하기도 한다. 조류는 총 54종(미확인 종 제외)이 관찰되었으며 이 중 수금류는 33종, 맹금류는 5종, 명금류 및 기타 조류는…
오독오독 씹히는 간재미회에 인정까지 버무려 주는 사람들 간재미가 맛있는 고장이라면 단연 진도를 꼽는데, 그중에서도 간재미가 많이 나는 곳이 바로 청룡마을이다. 이 조그마한 포구는 간재미며 각종 생선을 낚아올리는 전형적인 어촌으로 간조시 노출되는 넓은 간석지에서 바지락 및 고둥 캐기와…
남해 바다의 길잡이인 소리도 등대는 1910년 10월 4일에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여수, 광양 인근으로 출입하는 선박이나, 서해안에서 부산 쪽으로 운항하는 선박들에게 주요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2006년 12월 등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진도향교는 조선 세종 19년(1437) 처음 지었으나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버렸다. 그 뒤 인조 원년(1623)에 다시 세웠고 효종 7년(1656)에 지금 자리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두륜산은 사찰, 유적지 등이 많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높이 700.0m의 산으로, 난대성 상록활엽수와 온대성 낙엽 활엽수들이 숲을 이룬, 식물분포 학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이다. 또한 억새밭이 무성하며, 여덟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 정상에서는…
강진 마도진 만호성지는 조운선을 약탈하려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연산군 5년(1499)에 쌓은 진성의 터이다. 이곳에는 종4품 무관인 만호를 배치하였다. 마도진이 있는 마량은 강진·장흥·해남·영암을 잇고 제주도와 연결되는 서남해안의 요충지이다. 성벽의 총 연장 길이는 약 730m로…
장승은 마을입구나 길가에 자리하여 그 마을의 수문신·수호신 등의 구실을 하는 민간 신앙의 한 형태이다. 해평리 석장승은 남·여 한 쌍의 모습으로, 보성의 오봉산 동쪽 산자락 마을 입구 길 양쪽에 1구씩 놓여 있다. 마을 방향으로 우측 편에 돌담을 뒤에 두고 서 있는 것이…
쌍봉사 철감선사탑은 쌍봉사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 승려 철감선사 도윤의 유골을 봉안한 승탑이다. 철감선사는 통일신라시대의 승려로, 28세 때 중국 당나라로 들어가 불교를 공부하였다. 문성왕 9년(847) 범일국사와 함께 돌아와 풍악산에 머무르면서 도를 닦았으며, 경문왕대에 이곳…
서산사[西山寺]가 언제 창건되었는지는 기록이 없어 알 수 없고, 고려 후기인 1375년(우왕 1)에 내월리 선왕산 뒤편에 처음 세워졌었다는 구전이 전해질 따름이다. 이 외의 사적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며, 주지의 설명에 의하면 조선시대 억불정책으로 위축되었던 포교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