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용화사(담양)
담양 용화사는 1934년 갑술년에 백양사 차학신 스님께서 백양사 포교당으로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어려운 여건으로 민가에 팔렸다. 그 후 담양 불교청년회와 신도회 등이 1945년 해방 전까지 백양사 청류암에 주석하셨던 백양사 묵담 큰스님께 깊은 산중에 계시느니 가까운 읍내로 내려오시어…
담양 용화사는 1934년 갑술년에 백양사 차학신 스님께서 백양사 포교당으로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어려운 여건으로 민가에 팔렸다. 그 후 담양 불교청년회와 신도회 등이 1945년 해방 전까지 백양사 청류암에 주석하셨던 백양사 묵담 큰스님께 깊은 산중에 계시느니 가까운 읍내로 내려오시어…
증도는 담양, 완도와 함께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으로 느려서 행복한 섬이다. 증도에 내리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우리나라 최대의 소금 생산지라는 광활한 태평염전이다. 염전 사이를 지나 한참 가다 보면 우전리에 위치한 우전해수욕장이 보인다. 백사장 길이 4㎞, 폭 100m의…
사양도 봉화산 일원에서 조선시대 요망유적(높은 곳에서 주변을 살피거나 신호를 보내는 유적)이 발견되었다. 요망유적은 장방형의 모습으로 봉화산의 남쪽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변 시 연기(거연시설)와 불(거화시설)을 피우는 시설로 확인됐다. 특히 거연시설의 요망대에서는 불을 지필 수…
대마도는 진도군 조도면에 속한 섬으로 섬의 모양이 큰 말처럼 생겼다하여 대마도 또는 대마리라 불렀으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대마도리 라고 칭하게 되었다. 대마도는 해안선 길이가 약 14.5km에 이르며, 암석해안과 해식애가 발달하여 해식동굴이 발달되고 온화한 해양성…
순조 29년경(1829) 최규문의 아버지가 비가 왕서 강물이 넘치면 강 건너 기산(騏山) 북쪽 부친의 묘에 성묘를 하지 못하고 바라만 보며 명복을 비는 것을 안타까이 여겨 부친을 위해 탐진강변에 용호정을 세웠다. 이는 최규문의 부친에게는 ‘부친을 바라보는 정자요(望親之亭)’…
선학동 마을은 한반도의 남녘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과 서정 천혜의 자연환경, 인문이 어우러져 비교될 수 없는 개성을 지닌 마을이다. 멀리서 보면 마치 학이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관음봉 산자락에 위치한 장흥군 선학동 마을은 논과 다락밭의 유채꽃과 득량만의 푸른…
여수의 유람선 선사인 국동 유람선의 바다 위의 종합 문화 예술공간 이사부크루즈는 동시 승선 정원이 870명인 총 849톤 길이 61미터인 국내 초대형 유람선으로 여수시 소재 돌산대교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다. 3항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사부크루즈의 메인 시그니처 퍼포먼스인 여수밤바다…
이 고가는 한국 농촌의 전형적인 양반가의 공간 구성과 건축 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는 전통 가옥이다. 집은 전체적으로 동남향으로 배치되었으며 안채와 사랑채, 헛간과 곡간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채는 여성들의 생활공간으로 ‘一’자형 평면에 앞·뒤 툇간을 두고, 작은방 1칸과 대청…
무안향교는 1394년 무안읍성의 남쪽에 있는 공수산(현재의 남산)에 세웠으나, 호랑이가 자주 나타나서 성종 1년(1470)에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임진왜란(1592) 때 파손된 것을 숙종 15년(1689)에 고쳤으며, 그 뒤 정조 13년(1789), 순조 20년(1820), 고종…
장암정은 장암 대동계에서 현종 9년(1668)에 동약의 모임 장소로 지은 정자이다. 마을 유생들이 모여 향약을 읽으며 잔치를 하던 향음주례, 백일장, 회갑연 등과 나라의 행사가 있을 때 쓰이던 곳이라고 한다. 동약이란 조선시대 시골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 스스로 만들어 놓은 규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