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삼호정
주진천이 흐르는 고창 아산면 용계리에 자리한 조선시대 정자로, 옥천조씨 삼형제인 인호 조현동, 덕호 조후동, 석호 조석동이 자연을 벗 삼아 학문을 닦고 시문을 나누던 공간이다. 세 형제를 뜻하는 ‘삼’과 세 사람의 아호에 공통으로 들어간 ‘호’를 조합해 삼호정이라 이름 붙였다…
주진천이 흐르는 고창 아산면 용계리에 자리한 조선시대 정자로, 옥천조씨 삼형제인 인호 조현동, 덕호 조후동, 석호 조석동이 자연을 벗 삼아 학문을 닦고 시문을 나누던 공간이다. 세 형제를 뜻하는 ‘삼’과 세 사람의 아호에 공통으로 들어간 ‘호’를 조합해 삼호정이라 이름 붙였다…
시립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인권과 평화, 화합의 장이며, 과거 일제의 수탈사를 바로 익혀 미래의 대한민국 역사를 창조하는 기억창고이다.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사람, 유물, 시설이 교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관람객과의 소통과 군산 개항에서 해방까지의 자료와 유물을 통한…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용의 형상이 잔디밭 위에 그대로 펼쳐지는 용담댐 아래의 수변 테마 공원이다. 용담가족테마공원은 용이 사는 깊은 못이라는 용담의 이름을 공원 전체의 조형 언어로 구현한 곳으로, 네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받치고 있는 분수 광장에서 시작해 물길이…
정읍에 위치한 꽃두레행복마을은 입구에서부터 꽃 모양의 간판이 여행자를 맞이한다. 꽃 가득한 마을 꽃길을 걷고, 꽃카페에서 체험을 하고, 내장산 조각공원에서 꽃무릇과 풍경을 보며 산책을 즐기고, 쌍화차거리의 쌍화탕을 마셔볼 수도 있다. 로컬푸드와 고즈넉한 세계문화유산까지 빠질 것…
우화정은 내장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정자로, 연못 위에 세워진 내장산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이다. 주변에는 단풍나무와 수양버들, 산벚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가을철에는 연못에 비친 단풍과 정자의 모습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어 많은 탐방객이…
소요산에서는 유문암으로 구성된 용암돔을 관찰할 수 있다. 선운산 화산암의 마지막 유문암 관입에 의해 형성된 용암돔의 잔여물로 지속적인 유문암의 관입에 의해 마그마가 양파처럼 켜를 이룬 용암돔의 내부구조를 볼 수 있다. 또한 유문암질 용암의 상승에 의해 수직 방향으로 발달한 유동구조를…
고군산군도의 북서쪽에 위치하여 방파제 역할을 한다고 하여 방축도라 불린다. 섬 주변은 암석이 많고, 수심이 얕아 조류가 거세고 파도가 강한 편이지만 바다 낚시하기에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특히 농어가 많이 잡힌다. 독립문바위와 시루떡바위 등…
무성서원은 신라말(886년) 정읍의 태산태수로 부임하여 8년간 선정을 베푼 고운 최치원 선생을 기리기 위해 생사당을 세운 데서 유래하였다. 서원은 1615년 건립하여 태산서원이라 했는데 1696년(숙종 22) 무성서원이라 사액되었다. 무성서원은 예(禮)와 악(樂)으로 백성을 교화한…
선운사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도솔산(兜率山)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이다. 도솔산은 선운산(禪雲山)이라고도 하며, 조선 후기 선운사가 번창할 무렵에는 89개의 암자와 189개에 이르는 요사(寮舍)가 산중 곳곳에 흩어져 있어 장엄한 불국토를 이루기도 하였다…
종남산과 위봉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 전통 한옥 20여 채가 자리한 한옥마을이다. 오성한옥마을은 실제 주민들의 거주 공간이자, 품격 있는 카페와 갤러리, 숲속 체험길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전통과 문화,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