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 광덕사
광덕사는 1949년 이묘연 보살이 석불의 몽조(夢兆)를 얻어 석불 옆에 3칸의 암자를 짓고 마을 이름을 따서 광덕사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사찰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나 석불입상은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이곳에 계속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한자리에서 천여 년을 비바람과…
광덕사는 1949년 이묘연 보살이 석불의 몽조(夢兆)를 얻어 석불 옆에 3칸의 암자를 짓고 마을 이름을 따서 광덕사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사찰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나 석불입상은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이곳에 계속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한자리에서 천여 년을 비바람과…
석천암은 대야산 서쪽에 위치한 고찰로 구전에 의하면 ‘바위밑에서 약수가 나온다 하여 석천암으로 부른다’는 유래가 있어 석천암으로 부른다. 현재의 석천암은 보덕암에서 석천암으로 이름을 바꾼 사찰이며, 옛 석천암은 현재의 석천암 아래 삼송리 29번지에 있었다고 전해진다. 곧 원래의…
조동산촌마을은 충청북도의 최남단 영동군에 있는 마을로 산림청지정 산촌생태마을이다. 백두대간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는 민주지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수려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우리나라에서 최초 표고버섯 재배지로 산세가 좋아서 임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특히 표고버섯은 일교차가…
진천 산수리와 삼용리 요지는 금강의 지류인 미호천을 끼고 전개되어 있는 야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부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조사 과정에서 발굴된 토기 가마터이다. 4차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 우리나라 원삼국시대에 타봉문 토기를 생산하였던 대형오지군으로서 확인된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진천 노원리 왜가리 번식지는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노곡마을 뒤에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1970년까지 보호 지역 내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수백 마리의 백로류와 왜가리가 번식하였으며, 이후 주변 숲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수질 오염으로 먹이가 되는 개구리와 미꾸라지 등이 줄어 개체 수가…
봉학사지 석조여래좌상은 불신만 남아 있던 것을 불두를 찾고 왼쪽 팔목 등을 보수한 것으로, 보수 부위를 제외하면 보존 상태가 좋은 편이다. 신체에 비해서 큰 얼굴은 앞으로 숙여져 있으며 옷은 왼쪽 어깨만을 감싸고 있다. 손은 오른손 바닥을 무릎에 대고 손끝이 아래를 가리키고, 왼손은…
암서재는 우암 송시열이 만년에 정계에서 은퇴하여 화양동에 은거할 때 학문을 닦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다. 국립공원인 화양동 계곡의 제4곡 금사담 옆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위 바위 사이에는 노송이 울창하고 밑으로는 맑은 물이 감돌며 층암절벽이 더할 수 없는 경치를 엮어내고…
안심사는 구룡산 서쪽 기슭의 사동리 절골에 소재한 조계종에 속한 오래된 사찰이다. 1982년경까지 걸려있었던 안심사 고적 연대표에 의하면 신라 혜공왕 11년(775)에 진표율사가 절을 짓고 그의 제자 수십 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안심사라고 하였다고 전해진다. 그 후 고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 언론인이었던 단재 신채호(1880~1936) 선생의 사당 및 묘소이다. 1981년 이곳에 신채호 선생의 영정을 봉안하면서 단재 영당, 단재 영각으로도 불린다. 1978~1979년 사이 묘역을 정화하고 신채호가 어린 시절을 보낸 옛 집터에 사당을…
청주시 남동쪽의 낙가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보살사는 청주시 근교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다. 아름다운 낙가산 중턱 도심 주변에 위치한 이곳은 백제 위덕왕 14년(567)에 법주사를 창건한 의신이 창건하여 혜공왕 4년(778)에 진표의 제자 융종이 고쳐 지었고, 고려 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