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잿말고택 (김주태가옥)
음성잿말고택은 약 300여 년 전 이익이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충주목사를 지낸 참판 박규희 가문이 오랫동안 거주하였다고 하여 박참판댁으로도 불리는 전통가옥이다. 음성잿말고택의 사랑채는 건물에 적힌 상량문에 따르면 1901년에 건축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안채는 사랑채와 같은…
음성잿말고택은 약 300여 년 전 이익이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충주목사를 지낸 참판 박규희 가문이 오랫동안 거주하였다고 하여 박참판댁으로도 불리는 전통가옥이다. 음성잿말고택의 사랑채는 건물에 적힌 상량문에 따르면 1901년에 건축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안채는 사랑채와 같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천연기념물인 정이품송 맞은편에 조성된 연꽃단지이다. 연꽃의 계절이 되면 백련과 수련, 가시연꽃, 물양귀비 등 아름다운 연꽃이 장관을 이룬다. 편안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관찰로 가 조성되어 있다. 어린이를 위한 교육 장소 및 가족 단위 피크닉 장소로 적합하다…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운곡서원은 청주시 상당구 운동동에 있으며 마을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전라북도 남원의 어은사에서 모시던 월성군 이청과 광주의 두암 서원에 배향된…
제천시는 산과 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하는 곳이다. 시내 중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삼한의 역사를 간직한 ‘의림지’를 비롯한 지역의 전통문화와 산수 경관이 잘 보존된 농촌 마을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 중심에 바로 핵심 콘텐츠 지역인 수산면이 있다. 수산면은 이름 그대로 청풍호의…
우암 송시열(1607∼1689) 이 학문을 연구하며 지내던 집이다. 원래는 그를 배향하는 한천서원이 있었는데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된 후 후학들이 유림회(儒林會)를 결성, 한천정사를 건립하였다. 누각이 위치한 원촌리 일대는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이곳에 한천정사가 있어…
성림사는 1979년 수풀 속에 싸여 있던 마애불이 발견되면서 세워진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절 앞의 편평한 밭에서 와편과 토기, 자기편이 많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이곳이 옛 절터임은 분명하며, 고려시대의 마애여래좌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절터로 추정된다. 성림사는…
봉유재는 조선 중종 때 안주목사를 지낸 박성량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인조 10년(1632) 3월에 건립한 재실이다.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중수 과정이 있었으며, 2019년에 해체 보수하였다. 건물이 세워진 당시에는 대종재인 흥학당 앞에 세워져 있다는 이유로 현판도 설치하지 않은…
영동 덕수이씨 육세팔효정문은 조선 선조 때부터 영조 때까지 덕수이씨 가문에서 배출한 효자 6인과 효부 2인에 대한 효행을 기리는 정려를 영조 40년(1764)에 한 곳에 모아 건립한 정문이다. 정문(旌門)이란 충신·효자·열녀들을 표창하기 위해 마을 입구나 집 문 앞에 세우던 붉은 문을…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 공산정 마을에 있는 전통한옥인 음성 공산정 고택은 건축연대가 19세기 후반으로 추정된다. 안채의 상량문에 ‘檀君紀元後四二五七年(단군기원후사이오칠년) 甲子年(갑자년) 七月(칠월)’이라고 기록되어 있어 1924년에 중수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사랑채는 안채가…
영동 성장환 고택은 안채, 사랑채, 광채, 문간채, 일각대문,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채를 포함하여 모두 20세기 초 이후에 지어진 건물이다. 광채만 18세기 정도로 추정할 수 있는 아주 특이한 건물이다. 광채는 목조 초가지붕집으로 오른쪽의 한 칸만을 외부로 개방하여 헛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