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비숲가든
양산 물금읍 대나무숲이 우거진 곳에 있는 오리와 닭 요릿집 신비숲가든은 오리고깃집인데 인테리어가 우드톤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 느낌이 난다. 신비숲가든은 방갈로가 여러 개 있고, 본관에는 방으로 된 곳이 있다. 방갈로는 인기가 많아 예약이 필요하지만, 조용히 대화하기도 좋고 가족…
양산 물금읍 대나무숲이 우거진 곳에 있는 오리와 닭 요릿집 신비숲가든은 오리고깃집인데 인테리어가 우드톤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 느낌이 난다. 신비숲가든은 방갈로가 여러 개 있고, 본관에는 방으로 된 곳이 있다. 방갈로는 인기가 많아 예약이 필요하지만, 조용히 대화하기도 좋고 가족…
통도사와 약 20여 분 거리에 있는 양산세관 근처 산바다대나무집은 30년 전통의 민물매운탕 전문점이다.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가 깔끔한 식당이며 야외에 휴식 공간도 있다. 식당 외부에는 사장님이 수집하는 골동품이 가득하다. 요즘 보기 어려운 물건들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범어리에 있는 바루는 한옥 스타일로 꾸민 브런치 카페이다. 직접 로스팅 한 커피와 맛있는 브런치, 그리고 다양한 수제 음료들로 유명하다. 정원에 있는 꽃과 나무들이 잘 관리돼 있고 평상까지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좋다. 커피와 음료 종류도 많고 옛날 과자, 강정 등…
무타블랑은 ‘차가 없는 곳은 즐거움이 없는 것과 같다’라는 의미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이곳은, 소나무와 돌, 꽃, 물이 제각기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빵과 쿠키는 양산의 특산물인 매실로 천연발효종을 배양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맛이다. 야외엔 벤치와…
다찌는 경상도 방언으로 ‘다 있지’라는 뜻과 일본의 서서 마시는 술집을 가리키는 다치노미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는데, 술을 시키면 안주는 제철 재료로 푸짐하게 나오는 식당을 가리킨다. 이런 방식의 주점들을 사천은 실비집, 마산은 통술집, 통영은 다찌나 실비라고 한다. 일단 자리에…
산청 읍청정은 경남 산청군 단성면 강누리에 자리 잡고 있다. 2000년 8월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안동 권씨 33세손 권두희 선생이 조상의 얼을 받들고 고을의 번영과 화목을 바라면서 일제강점기인 1917~1919년에 지은 정자다. 정자는 앞면 5칸, 옆면 2칸…
해금강 가는 길 왼쪽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마을이 나오고, 그 마을 북쪽에 자리 잡은 곳이 바로 바람의 언덕이다. 원래의 지명은 ‘띠밭늘’로 불렸으나, 2002년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바뀌어 불리고 있다. 언덕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한 없이 넓고, 고즈넉하며, 시원한 바람이 상쾌함을…
휴천면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가장 좁은 마을로, 민가가 밀집되어 있기보다 드문드문 서있다. 식용식물이 자생하기로 유명한 곳으로 품질 좋은 산채류가 자라는 곳이다. 인근 남호리 절터 마을과 동호마을에서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함양 군수로 부임한 뒤, 백성들의 차 공출에 대한…
높이 1,189m의 천황산(주봉 사자봉)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험해 보이기도 한다. 남쪽 5㎞ 부근에 솟아 있는 재약산과 맥이 이어져 있다. 천황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삼남금강(三南金剛)이라 부르며, 인근 일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송하마을은 평평하고 근방에서 가장 넓은 논이 펼쳐지는 마을로, ‘천평(川坪)들’이라고 하는데, 다른 말로 ‘금환락지(金環洛池)’라 부르고 있다. 금환락지는 옛 선인들이 최고의 명당 자리라고 여겨왔던 곳을 부르던 이름이다. 지리산 둘레길 중에서는 구례 운조루가 금환락지라고 불린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