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교촌마을
경주 교촌마을은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설립된 신라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곳이다. 이 교육기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고려시대에는 향학,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이어졌다. 마을 이름이 교동, 교촌, 교리 등으로 불린 것도 모두 향교가 있던 곳이라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경주 교촌마을은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설립된 신라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곳이다. 이 교육기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고려시대에는 향학,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이어졌다. 마을 이름이 교동, 교촌, 교리 등으로 불린 것도 모두 향교가 있던 곳이라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통일전은 삼국 통일의 정신을 계승하고, 다가올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국민의 전당이다. 경내에는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통일을 위한 격전을 생생히 보여주는 기록화가 긴 회랑을 따라 전시되어 있다. 통일전은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만큼…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1906년 처음 발굴조사되어 지금까지 크고 작은 700여 기의 고분이 발굴된 사적으로 고분은 외형상으로 모두 원형봉토분이며 봉토의 규모에 따라 대형분, 중형분, 소형분으로 구별한다. 대형분은 주로 능선 상부에 중형분은 능선 중간 이하에 군집하고 있고, 소형분은…
양동 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집성촌으로 월성 손 씨와 여강 이 씨에 의해 형성되었다. 국보, 보물, 민속자료 등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어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마을의 규모 및 보존 상태, 문화유산의…
골굴사는 경주시의 함월산에 위치한 사찰로 선무도(禪武道)의 총본산으로 한국의 소림사라는 별명이 있다. 약 1,500여 년 전 인도에서 온 광유 선인 일행이 경주 함월산에 정착하면서 골굴사와 기림사를 창건하였는데, 골굴사는 광유스님 일행이 인도를 본떠 석굴사원 형태로 조성한 국내에서…
금성산은 숱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의성의 명산이다. 해발 531m의 높이로 태백산맥 남쪽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백악기의 하양자루형 칼데라를 가진 화산암 복합체이기도 하다. 옛 삼한시대 부족국가인 조문국 시대에 조성한 길이 2,730m, 높이 4m의 금성산성을 배경으로 등산로가…
1542년(중종 37년)에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안향(安珦)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운 것이 시초이다. 이듬해인 1543년에는 학사를 건립해 유생들을 교육하기 시작하면서 ‘백운동서원’이라 불렸다. 1550년(명종 5)에는 풍기군수 이황의 요청에 의해 소수서원이라 사액을 받고…
가야산국립공원은 전체 면적 76.256㎢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서로 잇대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1966년 6월 24일 사적 및 명승지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1972년 10월 13일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었다. 우뚝 솟은 상왕봉은 일명 우두산으로도 불리며, 해발…
팔공산은 1980년 5월 13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23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팔공산국립공원은 대구광역시 동구와 군위군, 경북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 등 5개 시·군·구의 경계에 걸쳐 있으며, 총면적은 126.058㎢이다. 팔공산은 낙동정맥에서 분기된…
파머스룸은 20대 청년 농부들이 모여 운영하는 상주의 대형 카페 겸 체험 농장이다. 국내 최초 벼 천장 인테리어를 농부들의 공간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방치된 밭, 축사 등 농업시설 등 사라지고 있는 로컬 자원을 업사이클링하여 마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