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 벌교 홍교
보성 벌교 홍교는 벌교천을 가로지르는 세 칸의 무지개 모양 돌다리이다. 홍교는 다리 아래를 무지개처럼 반원형으로 쌓은 다리로, 홍예교 또는 아치교라고도 부른다. 예전에 이곳에 뗏목을 이은 다리가 있어 벌교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한다. 홍예 천장의 가운데에는 용머리를 조각한 돌이 아래를…
보성 벌교 홍교는 벌교천을 가로지르는 세 칸의 무지개 모양 돌다리이다. 홍교는 다리 아래를 무지개처럼 반원형으로 쌓은 다리로, 홍예교 또는 아치교라고도 부른다. 예전에 이곳에 뗏목을 이은 다리가 있어 벌교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한다. 홍예 천장의 가운데에는 용머리를 조각한 돌이 아래를…
보광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읍 함평리 289번지에 자리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절의 창건은 1924년 모진택이 처음 집을 짓고 별당으로 사용한 것에서 유래한다. 1938년 무렵 용천사[龍泉寺]의 신도에 의해 포교당으로 설립되었다가, 1942년에…
서산사는 곡성군 생활체육공원의 죽동저수지와 교촌마을 회관을 지나 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의 말사이다. 절의 창건은 1935년으로 이 지방의 부호였던 정진태, 수태, 규태 삼 형제가 아버지 정일택과 어머니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가 1938년에…
197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그물에 걸려 나온 도자기를 비롯하여 바닷속에 잠들어 있던 중국 원나라 무역선의 실체가 알려졌다. 중국의 고급 도자기와 금속공예품 등이 무더기로 인양됐기 때문이다. 1976년부터 1984년까지 9년 동안…
1992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된 송호리 해송림은 송호리의 땅끝송호해수욕장의 해안과 도로에 인접하여 길이 약 394m, 면적 약 16,474㎡에 걸쳐 자생하고 있다. 약 640그루의 해송이 자라고 있으며 해안 방풍림의 기능을 하고 농경지 보호, 생활환경림과 경관림의 역할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가우도(駕牛島)는 강진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이다. 가우도는 강진 대구면을 잇는 저두 출렁다리(438m)와 도암면을 잇는 망호 출렁다리(716m)에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 ‘함께해(海)…
고흥 팔경 중 8경인 중산 일몰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최고의 힐링 포인트이다. 일몰의 아름다운 모습과 앞에 펼쳐진 넓은 갯벌과 섬들이 하나의 예술처럼 다가오고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사라지는 장엄한 광경을 다양한 장소에서 느낄 수 있다. 고흥 최고의 낙조 감상지로 드넓은 갯벌에…
지리산정원은 2024년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정원 제3호로 지정된 남도 최초의 숲정원이다. 지리산정원은 지리산 자락의 지초봉(해발601m)을 중심으로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생화테마랜드, 구례생태숲, 숲속휴랜드, 유아숲체험원, 지리산자생식물원, 숲속수목가옥, 생명치유가옥 등…
한국 문학계의 거목인 이청준 생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진목마을에 있다. 소설 ‘퇴원’으로 등단한 이청준은 ‘언어사회학서설’, ‘남도사랑’, ‘당신들의 천국’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특히 ‘선학동 나그네’와 ‘벌레 이야기’는 각각 ‘천년학’과 ‘밀양’으로 영화화되어 많은…
연홍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거금도 옆에 있는 섬으로 작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이곳 연홍도로 가는 길목에 있는 선착장이 바로 신양 선착장이다. 이용자가 많지 않아 화장실이나 대합실 같은 편의시설은 없이 방파제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