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 하늘나리마을
여름철 높은 산지에서 피는 하늘나리가 자생해 하늘나리마을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산길을 따라 봉두산쪽으로 들어가면 사방이 산으로 빼곡하게 둘러싸인 마을이 나온다. 이곳 가구 60여 명의 주민이 다랑논에서 벼농사를 짓고 집집마다 토종벌을 키우며 오순도순 정을 나누며…
여름철 높은 산지에서 피는 하늘나리가 자생해 하늘나리마을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산길을 따라 봉두산쪽으로 들어가면 사방이 산으로 빼곡하게 둘러싸인 마을이 나온다. 이곳 가구 60여 명의 주민이 다랑논에서 벼농사를 짓고 집집마다 토종벌을 키우며 오순도순 정을 나누며…
송시열 글쓴바위는 보길도 선백도마을 앞 바닷가의 암벽을 말한다. 이곳은 선조에서 숙종조의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왕세자 책봉문제로 관직이 삭탈되고 제주 유배길에 올라 경치가 좋은 이곳에서 잠시 쉬며 임금에 대한 서운함과 그리움을 시로 새기어 바위에 새겨 놓은 것이다. 지역에서는 우암…
계마항은 굴비로 유명한 법성포에서 약 9km 떨어져 있다. 계마항이 있는 계마리는 조선 인조 때 보명대사가 말이 해변을 향해달리는 형국이어서 ‘마래’라 불렀으며, 이후에 ‘계마 ’라는 지명이 붙었다. 계마항은 197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어 1982년 기본시설을 갖추었고, 1988년…
1894년 1월 고부군수 조병갑의 탐학에 시달리던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농민군은 봉건의 압제와 외세의 핍박을 깨치고자 들고 일어섰다. 마침내 4월 초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이 이끈 수천의 농민군은 백산에 모여 반봉건의 제폭구민과 반외세의 척양척왜의 기치를 내걸고 관군과의 전쟁에…
대한 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과거 운흥사와 관련된 문수암이 위치하였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곳에 1987년 다정스님이 문성암을 창건하였다. 2층 건물의 구조로 1층은 종무소로 사용하며 2층은 참회전이라 하여 법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외 백호선원…
여수 낭도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화정면의 사도·추도·낭도·목도·적금도 등 다섯 섬에 걸쳐 분포하는 백악기 화석산지이다. 두 발로 걷는 초식공룡인 조각류와 육식공룡인 수각류, 목이 긴 초식공룡인 용각류 등 다양한 공룡의 발자국이 남아 있다. 여러 발자국이 이어진 보행렬은 공룡의 이동과…
금성산 자락에 위치한 태평사는 1956년 금명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대웅전과 요사 2동, 종각으로 이루어진 단출한 규모이다. 요사채는 서민의 살림집 유형이며,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로 석가모니불 및 보살입상 2구를 봉안하고 있다. 주지스님에 따르면, 과거 이곳에 고려…
해남 두륜산과 이어져 있는 덕룡산은 높이는 높지 않지만 산세만큼은 해발 1,000m 높이의 산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정상인 동봉과 서봉, 쌍봉으로 이루어진 이 산은 웅장하면서도 창끝처럼 날카롭게 솟구친 암릉, 암릉과 암릉사이의 초원능선 등 능선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과 힘의…
원주도는 조선시대 전라좌수영 관할의 여도진에 속하였다가 진이 없어진 뒤 돌산군 옥정면에 편입되었다. 1914년 이후 행정구역 개편 때 고흥군 남면에 속하였고 1937년 남면과 남양면의 일부를 폐합하여 과역면 백일리에 속하였다. 당초에는 돌산군 옥정면에 소속되었을 시 마을명을 돈 원자에…
완도군 완도읍 동망산 정상 부근 일출공원에 건설된 76m 높이의 완도타워에서는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은 물론 완도항과 신지대교의 야경을 365일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서편제〉의 촬영지인 청산도를 비롯해 보길도, 노화도, 소안도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제주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