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화해수욕장
제주올레 20코스를 걷다 보면 세화민속오일장과 해녀박물관 사이에 작은 해변인 세화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다.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이 해변은 정식 해수욕장도 아니고 규모도 크지 않지만, 맑고 파란 바다를 선물해 준다.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하얀 모래와 검은 현무암이 에메랄드빛 바다와…
제주올레 20코스를 걷다 보면 세화민속오일장과 해녀박물관 사이에 작은 해변인 세화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다.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이 해변은 정식 해수욕장도 아니고 규모도 크지 않지만, 맑고 파란 바다를 선물해 준다.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하얀 모래와 검은 현무암이 에메랄드빛 바다와…
예강서원은 조선 후기의 부농주택으로 약 700평의 대지에 대문채, 사랑채, 안채, 가묘, 고방채와 기타 3동의 부속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채 염수당은 예강서원이라는 편액이 달려있으며 정면 5칸, 측면 1칸에 전후퇴가 있고 우측부터 큰 사랑방, 작은 사랑방, 안마루, 중 문간, 중…
제주공항 부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아침미소목장은 지난 1978년 설립되어 많은 젖소들을 건강하게 길러내고 2008년 낙농체험목장으로 선정되어 친환경 목장으로 인정되었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이곳은 한라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푸른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칠선계곡은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계곡이면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펼치는 선경이 마천면 의탕에서 천왕봉까지이다. 칠선계곡의…
이사재는 판서 송월당(松月堂) 박호원(朴好元)의 재실이다. 입암(立庵) 박헌수(朴憲修)의 기문과 송주(松州) 하도(河圖)의 현액이 있다. 네 모서리에는 활주가 세워져 있으며 외진주는 원기둥이고 내진주는 네모난 기둥이다. 중앙 마루 전면에는 계자난간을 비워 출입하는 곳으로 이용하고 있고…
문도지오름은 한경면 방림원 사잇길을 따라 차량으로 10분 정도 들어가면 차도가 끝나는 지점의 명성목장에서부터 시작되며 제주 올레길 코스에 속해 있다. 이곳은 사유지로, 명성 목장의 말 방목지로도 이용되고 있는데 소유주의 배려로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오름은 동쪽으로 열린 말굽형의…
김해 대성동 고분군 유적지는 가야의 건국설화가 깃든 구지봉과 김해패총으로 유명한 회현리 패총의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김수로왕릉이 인접해 있다. 이곳은 밭을 갈다가 유구 일부가 노출됨으로써 발굴되기 시작했으며 경성대학교 박물관에서 1990년부터 발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 년 가게’로 선정] 42년 전통의 한우 갈비 전문점으로 창원시가 지정한 맛집이다. 대표메뉴 ‘소갈비’는 자체 개발한 소스로 재워 달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갈비탕’도 한 끼 식사 메뉴로 큰 인기. ‘모범업소’…
제주의 동쪽 끝,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섬이자 제주의 부속 섬 중 가장 큰 우도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해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여행지다. 걷기에는 섬 크기가 커서 자동차를 가지고 입도하거나 입도 후 전동 스쿠터나 소형 전기차, 버스로 여행하는 것이 좋다. 우도에는 2개의…
지족해협은 하루 두 번씩 밤낮으로 12시를 넘으면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때마다 바닷물이 좁은 해역을 빠져나가는 물살이 당해 내기 어려울 정도로 거세다는 이야기다. 창선교는 이 같은 지족 해협을 가로질러 창선면 지족리와 삼동면 지족리를 이어준다.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