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진항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항구이다. 처음엔 대범미진이라 불렀고, 그 후 안 씨와 김 씨가 개척하였다고 해서 안금리(安金里)라고 칭하다가 고려시대에는 여산현, 그 후에는 열산현에 속해 황금리라고 불러왔고, 1910년 이후에는 한나루라고 개칭하였다. 그 후 동해안을 따라 확장되는 신작로가…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항구이다. 처음엔 대범미진이라 불렀고, 그 후 안 씨와 김 씨가 개척하였다고 해서 안금리(安金里)라고 칭하다가 고려시대에는 여산현, 그 후에는 열산현에 속해 황금리라고 불러왔고, 1910년 이후에는 한나루라고 개칭하였다. 그 후 동해안을 따라 확장되는 신작로가…
강릉에 위치한 허난설헌 솔숲은 허난설헌 생가터 주위에 있는 울창한 소나무 군락이다. 허난설헌은 27세에 요절한 조선 최고의 여류 문인으로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누이이다. 허난설헌이 7살 때까지 동생 허균과 뛰어놀았던 깨끗한 앞마당이 너른 소나무 숲에 바로 맞닿아있다. 사시사철…
강릉 해살이마을은 경포대와 오죽헌, 정동진 등으로 유명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 농촌마을로 면소재지에서 서북쪽 2㎞ 정도 떨어져 있는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을 한 시골마을이다. 마을 내에 약 10만 주 개두릅나무(엄나무)를 보유하여 매년 봄에 개두릅 축제를 개최한다. 또한 해살이마을에서…
화진포소나무숲 산림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호인 화진포 인근에 위치한 트래킹 코스다. 김일성 별장인 ‘화진포의 성’에서 시작해 응봉까지 이어지는 소나무 숲 구간이다. 코스의 시작 지점의 둥근 몽돌 외장재로 지어진 독특한 모양의 건물은 ‘화진포의 성’이라는 명칭도 있지만 ‘김일성…
묵호항에 도착하면 다채로운 항구 풍경과 함께 수변공원 곁으로 우뚝 솟은 전망시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항구 주변에서 가장 높아 두드러진 탓에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꼭대기 전망 층을 머리에 인 이 건물 1층엔 다양한 활어와 수산물이 활발히 거래되는 수산물 유통센터가 있어…
문암리에는 두 개의 항구가 있다. 마을 이름을 그대로 딴 문암항과 하얀 바위가 있어 백도항이라 불리는 문암 1리항이 백도해변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문암리의 항구들은 저마다 고유의 운치를 자랑하지만 특히나 인상적인 항구를 꼽으라면 문암 1리항인 백도항이 될 것이다…
이효석은 한국 근현대사의 대표적인 소설가이다. 호는 ‘가산’으로 1936년에 한국 단편 문학의 수작 중 하나인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이효석 선생이 태어나 자란 곳,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 무대인 평창군에서는 2007년 지역 원로들의 고증을 토대로 이효석 마을 안…
진부면 탑동리에 위치한 마을로 산촌 생태마을이자 녹색관광마을이다. 방아다리 약수와 월정사 중간쯤에 위치하여, 농산물 체험, 산나물 채취, 장뇌 화분 만들기들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마을이다. 평창군에서 10억 원을 투자하여 조성한 마을인 만큼 생태체험관 등의 시설이 잘…
태백에 위치한 심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신라 때 원효(617∼686)가 창건하여 창건 당시에는 심적사(深寂寺)라고 불렀다. 1947년 공비를 토벌할 때 불에 타 없어졌으며, 당시 주지가 불상과 불기 2점, 요령 2점, 촛대 1쌍을 빼내 따로 보관했다고…
태백의 청원사는 1955년 인근 함태탄광 창업주가 광부들의 인명사고 예방을 기원하고 막장에서 숨을 거둔 광부들의 영령을 안치하기 위해 창건하였다. 마당 우측에는 태백산 산정에서 지하수로 연결된다는 전설이 있는 용담이라는 연못이 있다. 또한 청원사 경내에 9층 석탑이 있다. 경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