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새활용센터
양양군에 위치한 새활용센터는 버려진 병의 쓸모를 고민해 체험 프로그램과 제품 기획·판매로 재탄생시켜 이목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 EPR 제도에서 제외되는 수입 주류, 포도주, 양주병 등을 수거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며 환경적으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또 병을 씻거나 체험에…
양양군에 위치한 새활용센터는 버려진 병의 쓸모를 고민해 체험 프로그램과 제품 기획·판매로 재탄생시켜 이목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 EPR 제도에서 제외되는 수입 주류, 포도주, 양주병 등을 수거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며 환경적으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또 병을 씻거나 체험에…
신흥사는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초기에는 향성사라고 불렸다. 처음에는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졌으나 몇 차례 화재로 소실된 것을 조선 인조 때 지금의 자리에 중창했다. 중창 당시 영서, 혜원, 연옥 세 명의 스님들이 백발신인이 나타나 절 터를 점지해 준 똑같은 꿈을 꾸고…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산성으로 둘레길이 약 3,500m로 일명 설악산성이라고도 한다. 이곳에 오르면 외설악의 절경과 동해의 끝없는 바다가 펼쳐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 있다. 이 산성은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에서 북쪽으로…
조양강변에 위치한 아라리촌은 조선시대 정선과 강원도 일대의 주거문화를 재현한 마을이다. 전통 가옥과 저잣거리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눈이 많고 바람이 심한 강원도 산간의 주거 형태가 다른 지역과 차별 짓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굴피집과 저릅집, 너와집 등이다. 굴피집은 주로…
강원도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는 1946년에 완공된 3층 건물이다.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북한의 노동당사로 이용되었다. 현재 이 건물은 6·25전쟁 때 큰 피해를 입어 건물 전체가 검게 그을리고 포탄과 총탄 자국이 촘촘하게 나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6·25전쟁과…
태백에 위치한 매봉산 바람의 언덕은 바람이 많이 불고 언덕 위에 풍력발전기가 있어 이 같은 별명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도 제35호선과 맞닿아 있으며, 시가지인 태백터미널에서 시내버스 13번을 타고 20~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사유지로 여름에는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낙동강의 발원지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이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약 5,000톤의 물이 용출되어 상수도 취수원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이곳에 살던 황부자가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강원도 평창에 있는 웰컴 투 동막골 마을은 박광현 감독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국군과 인민군, 연합군이 대립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는 전국 관객 800만 명을 동원했고 국내외 내로라하는 영화제에서 작품상,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흥행의…
감추사는 동해시 용정동에 위치한 작은 절이다. 영동선의 철길을 건너 옥석정이라는 정자를 지나고 나서 계단을 내려오면 기도도량 옆에 석굴과 감추사가 있다. 건물은 4채밖에 없지만, 저마다 바위 틈새에 교묘하게 들어앉아 있어 각각 멋진 모습을 내비친다. 바닷가에 들어선 절은 대부분…
중봉계곡은 마을을 감싸고 있는 주위의 명산인 중봉산, 청옥산, 두타산이 한 폭의 병풍과 같이 우뚝 솟아 있어 사계절 관광객과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다. 계곡을 감싸고 흐르는 중봉천은 큰당골, 작은당골, 샛당골 등 12당골로부터 청정계곡수가 합류되고 있고, 하천변의 기암괴석과 암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