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노송지대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 정상으로부터 옛 경수 국도를 따라 노송이 있는 약 5㎞의 지대다. 정조(재임 1776~1800)가 생부 장헌세자의 원침인 현륭원 식목관에게 내탕금 1,000냥을 하사하여 이곳에 소나무 500주와 능수버들 40주를 심게 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대부분 고사하고…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 정상으로부터 옛 경수 국도를 따라 노송이 있는 약 5㎞의 지대다. 정조(재임 1776~1800)가 생부 장헌세자의 원침인 현륭원 식목관에게 내탕금 1,000냥을 하사하여 이곳에 소나무 500주와 능수버들 40주를 심게 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대부분 고사하고…
김포향교는 1127년에 처음 지었다고 전해지나 확실하지 않다. 향교는 원래 김포 여자종합고등학교가 있는 산기슭에 있었으나 왕의 능을 그곳에 모시게 되면서 김포읍 걸포리로 옮겼다가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 건물은 1960년대 이후 여러 차례 보수되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고려 중기의 문신인 윤관(1040~1111)의 무덤이다. 윤관은 고려 예종 때 여진정벌의 공이 컸던 명장·문신이다. 고려 문종(재위 1046~1083) 때 문과에 합격하였고, 숙종 9년(1104)에 ‘동북면행영병마도통(東北面行營兵馬都統)’이 되어 국경을 침입한 여진과 싸웠으나…
용주사는 정조가 창건한 사찰이다. 본래 이곳은 신라 문성왕 16년(854)에 길양사를 창건하여 고려 초기에 수륙재가 봉행되었으나 잦은 병란으로 소실된 후 폐사되었었다. 그 후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화성으로 옮기면서 원찰을 건립한 곳으로 낙성식 날 밤 정조가 꿈을 꾸니 용이…
삼성산과 관악산 자락의 계곡을 따라 공공예술 작품과 산책로가 이어지는 주제공원이다. 1930년대부터 수도권의 피서지로 이름난 안양유원지가 2005년 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를 계기로 예술공원으로 재정비되었다. 공원 곳곳에는 국내외 작가가 제작한 조각·건축·설치미술 작품이…
한국 관광농원의 선두주자로 1980년대 후반에 문을 열어 오랜 역사를 간직한 대규모 관광농원이다. 전원 풍광이 빼어난 고즈넉한 야산 자락에 총 30,000여 평 규모의 대농원으로 100여 종 정원수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과수원과 밤나무 단지, 묘목 재배장 꽃밭, 농사체험장, 목축…
까치울은 작동산과 지향산 등이 마치 병풍을 쳐놓은 듯 마을을 품에 안은 전원마을이다. 예부터 까치가 유난히 많은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라 하여 까치울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성종의 다섯째 딸인 경숙옹주의 묘와 영조의 열 번째 옹주인 화유옹주의 묘가 안장되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안성팜랜드는 가축들을 직접 만지고 먹이주며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목장이다. 황소, 면양, 거위, 돼지, 당나귀 등 다양한 가축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탁 트인 초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과 우리나라 농축산업의 소중함을 몸과…
수원화성은 조선왕조 제22대 정조대왕이 세자에 책봉되었으나 당쟁에 휘말려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뒤주 속에서 생을 마감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침을 양주 배봉산에서 조선 최대의 명당인 수원 화산으로 천봉하고 화산 부근에 있던 읍치를 수원 팔달산 아래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축성되었다…
다산생태공원은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물환경 생태공원으로 다양한 초화가 조성되어 이용객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수변공원이다. 2012년 한강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훼손된 팔당호 수변부를 생태계가 살아있는 수변공간 및 정약용유적지의 의미를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