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장복산조각공원
진해 시가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장복산 기슭의 넓은 녹지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자연경관을 이용하여 조성한 공원이다. 1979년 태풍이 내습하면서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폐허가 되었지만, 시민의 정성으로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장복산조각공원은 마진터널이 있는…
진해 시가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장복산 기슭의 넓은 녹지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자연경관을 이용하여 조성한 공원이다. 1979년 태풍이 내습하면서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폐허가 되었지만, 시민의 정성으로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장복산조각공원은 마진터널이 있는…
영암사지는 황매산 남쪽 기슭에 있는 절터이다. 처음 지어진 연대는 정확히 모르나 고려 현종 5년(1014)에 적연선사가 이곳에서 83세에 입적했다는 기록이 있어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홍각선사비의 조각 중에도 ‘영암사’라는 절이 등장하는데 이 비석이…
엄천강의 상류에 있는 용유담은 마천면과 휴천면의 경계인 송전리라는 마을에 속해 있다. 지리산의 아름다운 계곡들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이 이 곳에서 합류된다. 깨끗한 물이 용유담에 이르러서는 해가 쨍쨍 내리쬐는 화창한 대낮에 우뢰소리같은 천지폭포의 쏟아지는 소리를 비롯하여 장방형의 평평한…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는 지형이 학이 비상하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몽돌이라 불리는 조약돌이 펼쳐져 있는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은 관광지로 알려져 있고, 약 3km의 주위 해안을 따라 펼쳐진 천연기념물인 동백림 야생 군락지에는 팔색조가 서식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학동…
욕지도 출렁다리는 섬을 둘러싸고 있는 ‘비렁길’을 따라 걷다 보면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으며, 갯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와 다리 아래로 휘몰아치즌 파도가 절경을 만드는 곳이다. 총 3개의 출렁다리가 조성되어 있다. 제1 출렁다리는 펠리컨의 머리 부분을 닮은 바위 인근에 나무로…
원당암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산 해인사에 속한 암자로, 해인사와 함께 오랜 역사를 이어온 곳이다. 신라 애장왕 때 순응대사가 해인사 창건을 발원하자 왕이 가야산에 행궁을 마련하고 절의 창건을 도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원당암은 당시 왕이 머물렀던 곳과 관련된 암자로 알려져 있다…
1930년에 창원특례시 진해구 화천동에 시중 포교당으로 출발하였다. 1950년대에는 주지 무상스님과 신도 이장술, 팽무진상 등이 여좌동으로 이전하여 법당, 칠성각, 요사채 등을 건립하였고, 1980년 마진터널이 개설되면서 주지 운성스님과 신도 허대근 등은 태백동으로 이전하여 법당…
신라 49대 헌강왕 5년(879년) 풍수지리학 개산조이신 도선국사께서 백두산의 정기는 동해를 끼고 남북으로 뻗은 거맥이 한수 이북에는 삼각산에 머물고, 한수 이남에는 여항산에 맺혔다 하고 성인이 계시는 대찰이라 성전암으로 이름하여 창건하였다. 성전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통영 미륵산에 설치된 통영케이블카는 2선(bi-cable)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으로 스위스의 최신 기술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길이는 1975m이다. 평균 속도 1초당 4m로 상부역사까지 약 9분이 소요되며, 승객용 곤돌라 47기, 화물용 1기 등 48개의 곤돌라가 순환하게 된다…
디피랑은 통영의 유명 벽화마을인 동피랑과 서피랑을 모티브로 이곳에서 사라진 벽화들이 다시 살아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해 탄생한 국내 최장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남망산공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1.3㎞의 포장도로와 숲길에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