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만지도
만지도는 통영시에서 남서쪽으로 15km, 산양읍 달아항에서 3.8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섬이다. 동서로 길게 뻗은 형태이며, 서쪽 산지가 발달했다. 인근 다른 섬에 비해 비교적 늦게 사람이 입주한 섬 이라는데서 유래하여 늦은섬이라고 하며, 만지도는 한자지명이다. 또한 섬의 형상이…
만지도는 통영시에서 남서쪽으로 15km, 산양읍 달아항에서 3.8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섬이다. 동서로 길게 뻗은 형태이며, 서쪽 산지가 발달했다. 인근 다른 섬에 비해 비교적 늦게 사람이 입주한 섬 이라는데서 유래하여 늦은섬이라고 하며, 만지도는 한자지명이다. 또한 섬의 형상이…
옛날 왜적의 침략에 산정에서 불을 피워 연기로 위급함을 알렸던 연대가 설치된 것에서 유래되었으며 섬 주변의 넉넉한 어자원과 수려한 풍광, 신석기 시대의 흔적인 패총이 있는 섬이다.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와 해변을 따라 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옛 어른들이 지게를 지고 나무를 하러…
평인노을길은 통영의 언택트 힐링관광지에 속한 해안 도로이다. 무전동에서 시작하여 명정동 해안을 들머리로 삼고 소포마을을 거쳐 인평동까지 총 10km 길이의 드라이브 명소이다. 국토교통부 주관 남해안 해안 경관도로 15선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갖고 있다. 신선한 바닷바람과…
윤이상 거리는 통영시 서호시장 끝에서 시작해 직선으로 해저터널과 연결되는 곳까지를 말한다. 2001년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생가와 인접한 지역의 거리를 ‘윤이상 거리’로 지정했다. 각종 조형물을 설치, 관리하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통영시 한산면에 위치한 제승당은 ‘승리를 만드는 곳’이라는 뜻으로 이순신 장군의 집무실이었다. 이순신 장군의 사령부가 있던 곳으로 참모들과 전략, 전술, 작전을 협의하던 곳이다. 본래 이순신 장군이 가는 곳마다 기거하던 운주당이 있던 터였으나 1740년 비석을 세우고 제승당이라…
통영시 한산면 추봉리 봉암마을에 위치한 봉암해수욕장은 만곡 형태로 약 1km에 걸쳐 펼쳐진 몽돌 해변이다. 일반적인 모래 해변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이곳은 발밑에 깔린 몽돌과 색채석으로 유명하며, 수석 애호가들에게는 ‘봉암수석’으로 잘 알려진 명소이다. 파도가 몽돌을 감싸며 내는…
덕동해수욕장은 통영시 욕지면 서산리 덕동마을 인근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맑고 깨끗한 바다와 자잘한 몽돌, 시원한 숲이 어우러진 조용한 해변이다. 크게 알려지진 않지만 소박한 어촌 마을 옆에 자리잡아 여유롭고 한적한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 적합하다. 주변에 낚시터도 많아 물놀이와 함께…
통영케이블카 인근에 있는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는 통영이 배출한 다양한 문학적 인물들과 그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건축되었으며 1986년 12월 최초로 점등됐다. 12개의 외측 기둥과 6개의 내측 기둥이 수직으로 높이 솟은 혁신적 디자인으로, 건축물 자체가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수륙해수욕장은 통영시 도남동과 산양읍 수륙마을에 걸쳐 있는 해변으로, 길이 약 550m의 해안선은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장소이며, 통영 시내버스가 자주 운행되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버스 종점에서도 불과 200여…
통영 세병관으로 오르는 도로 오른쪽에 서 있는 돌로 만들어진 장승으로, 통영 방언으로 장승을 벅수라고 한다.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 입구나 길가에 세운 목상이나 석상을 말하며, 마을의 수호신, 경계 표지, 이정표 등의 역할을 했다. 문화동 벅수는 일반적인 장승이 남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