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악양 취간림
악양 취간림은 조선시대 이전 하동의 중심지였던 악양면 정서리 악양천 변에 수구막이를 위하여 조성한 숲으로 2000년에 한국의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 마을 숲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1931년 한유한의 뜻을 계승하고자 모한정을 지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한유한은 고려 인종 때…
악양 취간림은 조선시대 이전 하동의 중심지였던 악양면 정서리 악양천 변에 수구막이를 위하여 조성한 숲으로 2000년에 한국의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 마을 숲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1931년 한유한의 뜻을 계승하고자 모한정을 지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한유한은 고려 인종 때…
의신마을은 통일신라시대 대학자 최치원이 호리병속의 별천지라고 시를 읊었던 화개동 골짜기 상류에 자리 잡은 아늑한 마을이다. 의신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조선전기까지 있었던 ‘의신사’라는 사찰에서 유래하였고 조선시대에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청학동으로 알려지면서 성장했다. 지리산과…
송담서원은 임진왜란 당시 김해에서 의병을 일으켜 성을 지키다 전사한 4명의 의병장 김득기, 송빈, 유식, 이대형의 공을 기리는 묘단이다. 조선 선조 25년(1592) 부산에서 동래성을 함락한 왜적이 병력을 이끌고 김해성을 공격해 오자 당시 장군 서례원이 성을 버리고 달아났다. 성이…
섬진강변을 따라 하동읍 광평리에 소재하고 있는 하동공원은 낮에는 시원한 강바람에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등에 많은 사람들이 하동공원을 찾는다. 하동공원 전망대에서는 하동읍뿐만 아니라 광양시 다압면 까지도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섬호정은 하동공원에 있는 아름다운 정자로 1870년에 고을…
오도재는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구양리와 함양읍 구룡리 사이를 넘는 고개이다. 이름과 관련하여 이 길을 오르면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전설이 있으며, 많은 유학자와 수행자들이 이 고개를 넘었다고 전해진다. 2004년 개통하여 도로의 기능뿐 아니라 재를 넘어 뱀같이 구불구불하게 난 길은…
용강서원은 합천 삼가 인근의 유림이 남명 조식(1501~1572) 선생을 존모 하여 향사하면서 강학 활동을 하였던 곳이다. 남명 선생은 경과 의를 학문의 핵심으로 생각하고, 힘써 익혀 아는 것은 반드시 실천하기를 강조하였으며, 현실 정치에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도 날카롭게…
다옴농촌체험휴양마을은 황매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자연 속에 자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휴양과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2005년부터 운영해 온 전통놀이와 농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황매산과 차로 약 10분 거리에…
남면 상가리 남쪽에 위치한 임진성은 이름 그대로 임진왜란 때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수호하기 위해 지어진 성이다. 임진왜란 때 왜적을 막기 위해 민, 관, 군이 힘을 합쳐 쌓았다는 이유로 민보성이라 부르기도 한다. 임진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성은 길게 늘어선 돌덩이들이…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어촌체험마을은 3백 여년 전 조선 중엽에 경주 최씨 한 집이 터를 잡은 것이 그 시초다. 이어 전주이씨 금산김씨 경주이씨 단양우씨들이 뒤따라 들어오면서 가구가 늘어났으며 초기에는 화전민처럼 산자락을 따라 논과 밭을 일구며 농경에 의존하다 차츰 먹을거리가 풍부한…
적량해비치마을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국사봉, 적량성터, 굴항 등의 역사문화자원과 인접해 있으며 마을 입구 다랭이 논에는 사시사철 꽃과 허브향기가 가득한 마을이다. 과거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된 성과 함선을 보호할 수 있는 인공적으로 만든 굴항이 다소 훼손되었지만 원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