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방선착장
시방선착장에서는 이수도로 이동하는 배가 하루 6번 운행된다. 방문객이 많을 때에는 수시로 이동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매주 수요일에는 정오까지만 운행한다. 이수도는 이로운 물의 섬이라는 의미로, 이 근방은 대구의 산란장소이자 봄에는 멸치어장이 되어준다. 어종이 풍부해…
시방선착장에서는 이수도로 이동하는 배가 하루 6번 운행된다. 방문객이 많을 때에는 수시로 이동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매주 수요일에는 정오까지만 운행한다. 이수도는 이로운 물의 섬이라는 의미로, 이 근방은 대구의 산란장소이자 봄에는 멸치어장이 되어준다. 어종이 풍부해…
두모몽돌해변은 좌측에는 작은 바위섬인 갓섬, 우측엔 이수도가 있어 해변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빼어나다. 일출 때에는 앞바다에 있는 섬들과 많은 새가 한 폭의 그림 같아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곳이다. 다른 몽돌해변과는 다르게 바다 쪽은 모래사장으로 다른 쪽은 몽돌로 이루어져…
통영 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해저터널이다.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바다 밑 터널이다. 그 전의 미륵도는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 때는 도보로 왕래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어민의 이주가 늘면서 이동을 편하게 하기…
새에덴 동산은 유동마을 끝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별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딸을 위해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던 어머니가 어느 날 욕지 섬 남쪽 끝으로 가라는 음성을 듣게 된 것이다. 그렇게 부산에서 통영 욕지도로 삶의 거처를 옮긴 어머니는 아픈 딸을 위해 매일…
예부터 풍요로운 어장을 자랑했던 통영 욕지도는 일제가 식민지 침략의 전초기지로 삼았던 어업 이민지 중 하나였다. 그 때문에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1910년대부터 근대화가 이루어졌는데, 이때 중심이 됐던 마을이 지금의 좌부랑개, 즉 자부마을이다. 당시 자부마을은 골목마다 술집과 식당…
가야의 거리는 국립김해박물관에서부터 봉황대까지 이르는 2.1㎞의 거리를 말한다. 금관가야의 발상지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테마 거리로, 김해시 전역에 있는 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가야 문화의 주요 유적지들을 연결하는 테마공원의 성격을 띤다. 찬란했던 가야 해상무역을…
선사시대에 만들어진 생초고분군과 어외산성에 연접한 생초국제조각공원은 최근에 발굴한 가야시대 고분군 2기와 국내외 현대조각품 20여 점이 어울려 고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원이다. 이곳에 설치된 조각품들은 1999년, 2003년, 2005년…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하며 수온도 해수욕하기에 가장 적당한 조건의 해수욕장이다. 내륙형 해안지대로 호수같이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해수욕장 서쪽 해안에는 효자의 전설이 얽힌 윤돌섬이 자리 잡고 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멸치, 미역 등의 특산품을 파는 상점과 생선회를…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으며,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4월~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 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장승포항은 거제에서 최동단에 위치한 지역으로 맑은 날에는 일본의 대마도가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며,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우며, 오랜 세월 동안 파도에 깎이고 다듬어진 대형몽돌(바위)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해안선을 따라 2.5㎞의 일주도로가 조성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