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내산리 고분군
빛바랜 안내판이 잘 보이지도 않는 글자로 사람들을 반겨주는 고성 내산리 고분군은 고성군 내산면 성산을 배경으로 낮은 언덕과 평지에 모여있는 가야무덤이다. 100여 기의 무덤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 반 정도만 남아있다. 봉토의 지름은 10m~15m 안팎으로 겉모습은 일반적인 무덤과 별…
빛바랜 안내판이 잘 보이지도 않는 글자로 사람들을 반겨주는 고성 내산리 고분군은 고성군 내산면 성산을 배경으로 낮은 언덕과 평지에 모여있는 가야무덤이다. 100여 기의 무덤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 반 정도만 남아있다. 봉토의 지름은 10m~15m 안팎으로 겉모습은 일반적인 무덤과 별…
마산만 한가운데 그림처럼 자리한 돝섬은 섬 전체가 해상 유원지로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친환경 해양 가족 공원이다. 이곳은 해상 유원지로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돝섬이라는 이름은 섬의 형상이…
거창 수승대 출렁다리에서 위천을 따라 내려오면 위천면과 고제면으로 나누어지는 갈림길에 있는 율리마을 입구 장풍교 옆에 위천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솔숲 섬에 장풍숲이 있다. 장풍숲은 수백 그루의 소나무들이 덕유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길 속에 마을 숲을 이루며 옛 선비들이 시를 쓰며 노닐던…
합천 황매산 자락 허굴산에 위치한 천불천탑은 용탑스님이 선사·고대시대 기도한 용바위에서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한 후 천불천탑의 원력으로 불탑 건립을 하고 있는 소원성지이다. 돌탑 속에 앉아서 부처님이 되어보는 부처돌탑, 허굴산 정상에 누워있는 와불부처, 허굴산을 온몸으로 하고 있는…
밀양강변의 아름다운 풍광 속 아름드리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금시당은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유구한 역사까지 두루 갖춘 곳이다. 1996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으며, 1566년 조선 중기 문신이었던 이광진 선생의 별업으로 세워진 곳이다. 현재 금시당은 그의…
황덕도는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에 딸린 작은 섬으로 면적은 0.18㎢이며 해안선 길이는 3㎞이다. 칠천도에서 북동쪽으로 300m 해상에 위치하며 황덕도에 가려면 먼저 칠천도로 가야 한다. 칠천도는 2010년 거제도 본섬과 다리로 연결되었다. 수영해서라도 쉽게 건너갈 수 있을 만큼…
종남산은 밀양시 중심에 솟아있는 산이다. 동쪽으로는 만어산, 북쪽은 화악산, 서쪽으로는 화왕산과 영취산, 남쪽으로는 덕대산이 병풍처럼 자리 잡고 있다. 원래 이 산의 이름은 자각산(紫閣山)으로 불렸지만 이후 밀양땅 남쪽에 있어 남산으로 불리다가 다시 종남산으로 변했다고 한다. 종남산…
진해 중원로터리 잔디광장에서 동쪽으로 야트막한 산이 보이며, 이 산이 부엉산이라고도 불리는 제황산이다. 산 정상에는 제황산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 내에는 1967년 러일전쟁 승전기념탑이 있던 자리에 군함의 마스트를 본떠 세운 진해탑이 있다. 진해탑에는 진해에서 발굴한 각종 유물을…
고성 병풍바위 전망대는 상족암군립공원 건너편에 자리한다. 이름 그대로 마치 병풍을 펼쳐놓은 듯 높은 바위가 길게 뻗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병풍바위로 향하는 길은 나무데크가 놓여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걷기 좋다. 산책로 한쪽은 울창한 숲이, 다른 한쪽은 푸른 바다가 내내…
월성계곡은 남덕유산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계곡이다. 계곡의 폭은 넓지 않지만 주변 산세가 워낙 웅장하여 수량이 풍부하다. 계곡 물놀이와 더불어 쉴 수 있는 바위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고, 계곡물은 바위 사이를 헤집으며 작은 폭포도 만들고 여울도 만들면서 갈계리의 위천계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