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천목장군과 도깨비살
조선개국과 정란공신(태종 이방원의 집권에 기여한 관리)인 마천목 장군 선대에 장흥에서 이주해 왔다고 한다. 성황당이 있고 당제를 올리는 마을이어서 당산마을이라 했고 침곡과 송정 중간에 있고 고달면 두계 앞에 있는 어살(어전)을 도깨비살이라 했다. 마천목 장군이 어릴 적 어머니가 병을…
조선개국과 정란공신(태종 이방원의 집권에 기여한 관리)인 마천목 장군 선대에 장흥에서 이주해 왔다고 한다. 성황당이 있고 당제를 올리는 마을이어서 당산마을이라 했고 침곡과 송정 중간에 있고 고달면 두계 앞에 있는 어살(어전)을 도깨비살이라 했다. 마천목 장군이 어릴 적 어머니가 병을…
봉래사는 외나로도의 항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덕암산의 중턱에 자리 잡고 있으며 조그만 암자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절이다. 송광사 판암 스님께서 1935년 덕암산 아래에 초가 3칸을 건립, 명이 송수인 스님을 청하여 거주하다 1938년 여름에 법당 4칸을 창건하여 신흥암이라 하였고…
강진 옴천사(구, 만연사)는 강진 옴천면 정정리 산정물에 위치한 사찰로 후삼국시대 송악에 고려 태조 왕건 부친의 터전을 잡아주고 후삼국 통일의 성주가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신 신라 4대 고승 가운데 한 분이신 도선국사께서 영암 도갑사, 광양 백계산 옥룡사와 모친을 모시고 계셨던 광양…
순천 시내에 위치한 흥륜사는 대한 불교조계종 제19교구 화엄사 소속 사찰로 시민들의 휴식처인 죽도봉공원의 남쪽 사면에 위치한다. 과거 1984년 이전까지 국궁 활터로 사용되었던 곳에 새로이 건물을 이전하여 법당을 만들어 포교당을 조성했다. 절에서 전하기로는 조선시대 선조대에…
나로도라는 지명의 유래는 바다에서 보면 바람에 날리는 비단 같다고 하여 나로도라 불리었다고 하며, 나라에 바칠 말을 키우는 목장이 있어 나라섬으로 불렸다는 설도 있다. 나로도는 고흥읍에서 동남쪽으로 25km쯤 떨어진 섬으로 30분쯤 걸린다. 나로 1 대교를 건너면 먼저 마주하는 섬이…
1929년경 김해김 씨가 제주도를 가는데 띠풀이 많아 띠섬이라고 불렀다. 띠풀을 이용하여 지붕을 덮은 집이 많이 있다고 하여 띠섬이라고도 불렀으며, 한자로 표기하여 모도라 하였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이다. 최고높이는 48m이며,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로…
남평문씨 희개(希凱 : 호 청영(淸潁) 1550~1610년)가 정유재란 뒤 고향에 돌아와 세운 것으로 창건 당시에는 청영정(淸潁亭)이라 불렀다. 희개는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참전하였으며 정유재란 때는 고창현감으로 수성(守城)에 공을 세운 바 있다. 청영정은 헌종 4년경(1838)에…
2005년 12월 19일에 개통한 땅끝모노레일은 땅끝마을에서 땅끝전망대를 연결하는 전기차량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를 오르면 서남해안의 절경과 쪽빛 바다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모노레일 길이는 395m이며…
1004섬 분재정원은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 자연에서 여유를 느끼고 배우며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또한 다도해 아름다운 5,000만 평의 광활한 바다정원과 자연 속 휴식 및 체험학습 공간으로 구성되어 현지 여건에 부합하는 자연친화적 생태정원이다. 다양한 분재와…
장흥 사인정은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인 설암 김필(1426~1470)이 후학을 양성하던 정자이다. 김필은 단종 때 홍문관 부제학과 이조참판 등을 지냈으나, 계유정란 이후 벼슬을 내려놓고 장흥으로 내려와 은거하며 정자를 짓고 제자들을 가르쳤다. 선생이 이곳에서 생을 마친 뒤 후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