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천태산(강진)
천태산(해발 549.4m)은 강진만을 굽어보고 있는 강진의 명산이다. 이곳은 산세가 깊으면서도 전망이 뛰어나고 수려한 계곡이 숨어 있는 곳이다. 정수사 좌측에 강진군에서 1995년에 시설한 사방댐이 있고 깊은 계곡이 있어 가뭄에도 수량이 풍부하여 여름철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천태산(해발 549.4m)은 강진만을 굽어보고 있는 강진의 명산이다. 이곳은 산세가 깊으면서도 전망이 뛰어나고 수려한 계곡이 숨어 있는 곳이다. 정수사 좌측에 강진군에서 1995년에 시설한 사방댐이 있고 깊은 계곡이 있어 가뭄에도 수량이 풍부하여 여름철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맹골도는 1800년 초 완주 이씨 이동신의 선조가 입도하였고 같은 시기에 제주 최씨 최형배의 선조가 입도하여 정착하였다고 한다. 맹골도는 서남해의 모서리에 있고, 또 서해와 남해의 물살이 직각으로 교류하며 소용돌이치는 험한 바다 한가운데에 있다. 그리고 봄철에는 안개가 많이 끼어서…
관산읍에서 방촌으로 넘어드는 국도 23호선 도로변, 좌우측에 화강석으로 된 2기의 석장승이 서 있다. 이 중 서쪽에 위치한 장승은 ‘男長栍’, ‘벅수’, 명문에 따라 ‘鎭西大將軍’으로 불린다. 이 장승과 마주하는 동쪽의 장승은 ‘미륵석불’, ‘벅수’, ‘돌부처’, ‘女長栍’, 등…
정남진은 서울 광화문을 중심에서 정 동쪽으로 정동진이 있으며, 북쪽의 가장 추운 지방인 중강진과 일직선상에 위치한 정남쪽의 가장 따뜻한 지방이다. 산, 들, 바다, 강과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호남의 5대 명산 천관산, 방촌문화마을, 동양3대 보림사 그리고 제암산…
유림해수욕장과 거문도 등대 등산로 입구 쪽에 있어 수시로 입·출항하는 나룻배와 등산을 하는 여행자에게 한껏 뽐 내듯 그 모습이 모든 이에게 포근한 마음이 있다고 하여 신선바위라 한다. 덕촌마을 남서쪽 해안에 높이 50m정도의 깎아 세운 듯한 바위정상은 5~6평 가량이 바둑판처럼…
접도어촌체험마을은 그 풍광이 아름다우며 곳곳에 기암절경과 상록활엽수림·낙엽수림이 혼재하는 아름다운 숲과 오염되지 않은 맑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다. 접도는 과거 금갑도 유배지로 섬 중의 섬이었지만 지금은 다리로 연결되어 교통이 원활하고, 접도의 수품마을은 국가지정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송강정은 송강 정철이 죽록정을 중수하여 송강정이라 일컬었다. 정철은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동인의 탄핵을 받아 다음 해에 조정을 물러나자 이곳 창평으로 돌아와 4년 동안 조용히 은거 생활을 했다. 지금의 정자는 1770년에 후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그때 이름을…
고려 시대 원묘국사가 백련결사를 일으켰던 유서 깊은 사찰인 백련사를 기점으로 남쪽과 서쪽으로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숲을 형성하고 있다. 백련사 동백나무숲은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의 동백은 토종 품종으로 겨울을 이겨내고 1월부터 개화하여…
기해박해(1839) 때 나주에서 순교한 이춘화(베드로)와, 1871년 체포되어 이듬해 나주 무학당에서 순교한 강영원(바오로), 유치성(안드레아), 유문보(바오로) 등 네 순교자의 신앙을 기리는 천주교 성지다. 2004년 건립된 순교자 기념 경당은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빈무덤 형태로…
덕양서원은 신임사화 때 나로도에 유배되어 사사된 조선 후기 문신 이건명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1768년(영조 44)에 송연악·박유석 등을 비롯한 지역 유림이 유허비를 세우면서 사당 형태로 건립하였다. 이건명은 시문과 서예에 조예가 깊었으며, 특히 송설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