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쌍봉사(화순)
쌍봉사의 창건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곡성 태안사에 있는 혜철 부도비에 혜철이 신무왕 원년(839)에 당나라에서 돌아온 후 쌍봉사에서 여름을 보냈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839년 이전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855년에는 철감선사가 이곳에서 선문을 개설하여…
쌍봉사의 창건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곡성 태안사에 있는 혜철 부도비에 혜철이 신무왕 원년(839)에 당나라에서 돌아온 후 쌍봉사에서 여름을 보냈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839년 이전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855년에는 철감선사가 이곳에서 선문을 개설하여…
광양 매화마을은 섬진강 하류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곳으로, 매년 3월이면 새하얀 매화로 눈부신 곳이다. 봄마다 달콤한 매화 향이 퍼지고, 하얗거나 분홍빛 혹은 새빨간 꽃망울로 사방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또한 광양매화축제가 열리는데, 대한민국식품명인 홍쌍리 여사가 운영하는 청매실농원과…
1935년 초 조선일보에서 향토 노래 현상모집을 실시했고, 목포 출신인 문일석의 가사가 당선되었고, 작곡가 손목인이 곡을 붙여 목포의 눈물 노래가 탄생하게 되었다. 목포의 눈물은 유성기 음반으로 발매되어 큰 인기를 누렸으며 이 곡은 향토의 노래를 넘어 일본에 저항한 민족의 노래였다…
나주 완사천은 원래 작은 옹달샘이었는데 택지 조성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샘물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샘과 버들잎, 물긷는 처녀와 나그네가 주제가 되는 전설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완사천은 고려 태조와 관련된 유적으로 태조…
백련사는 신라 문성왕때 무염국사(801 ~ 888)가 산 이름을 따라 만덕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고 전해온다. 이후 쇠락했다가 고려 희종 7년 원묘국사 요세스님이 옛 터에 중창하고 백련결사로 크게 이름을 날려 백련사로 불리게 되었다.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으로 유배를 왔을…
무등산 동쪽, 차일봉~밤실산~모후산에 이르는 산줄기에서 벗어나 솟아 있는 백아산은 무등산은 물론 멀리 지리산 천왕봉까지 조망되는 시야가 트인 산이면서 산릉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산행의 재미가 있다. 백아산 기슭 동화석굴 계곡이 있으며 능선의 깎아 세운 듯한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이…
신안군 지도읍에 속하는 연륙도이다. 섬의 지형이 지(智)자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지도라 부르게 되었다. 삼한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도강군 또는 무강군이라 하였고 숙종 8년(1682) 수군진을 두었다가 고종 32년(1895)에 폐진하고 지도군을 설치하였으며 1914년 지도군이 폐지되고…
화엄사는 구례읍에서 동쪽으로 5.4㎞ 떨어진 곳,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천년 고찰로 544년(백제 성왕 22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였다 하여 절의 이름을 화엄경(華嚴經)의 화엄 두 글자를 따서 붙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해회당과 대웅상적광전만 세워졌고 그 후…
설악산 및 청송 주왕산과 함께 3대 암산으로 꼽히는 월출산은 주능선을 중심으로 하여 북쪽은 영암군, 남쪽은 강진군에 속해 있다. 월출산이 거느린 여러 계곡 중 아름답기로 유명한 것은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에 있는 금릉경포대 계곡이다. 금릉경포대는 월출산 천황봉과 구정봉에서 시작하여…
충절사는 임진왜란 당시 큰 공을 세운 최대성 공을 모신 사당이다. 보성군 겸백면 출신의 최대성은 임진왜란 당시 훈련원정의 신분으로 난이 일어나자 이충무공의 막하로 들어가 한후장이 되어 남해의 곳곳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큰 공을 세웠다. 정유재란(1597년) 때는 모의장군으로 불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