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은 도학, 절의, 문장에 모두 탁월한 조선 중기 김인후 선생을 모신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남은 유서 깊은 서원이다. 교육과 배향이라는 서원의 기능에 따라 지은 곳으로, 공부하는 공간을 앞에 놓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을 뒤에 자리하게 한 ‘전학후묘’의 형식을…
필암서원은 도학, 절의, 문장에 모두 탁월한 조선 중기 김인후 선생을 모신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남은 유서 깊은 서원이다. 교육과 배향이라는 서원의 기능에 따라 지은 곳으로, 공부하는 공간을 앞에 놓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을 뒤에 자리하게 한 ‘전학후묘’의 형식을…
바다와 하늘이 만나 시작되는 ‘땅끝’은 백두대간이 남으로 내달려와 마지막 용트림하며 멈춘 곳으로, 백두대간의 시작이요 끝이다. 한반도의 기가 가장 많이 뭉친 곳이기도 한데, 그 기로 하늘 문을 열어 많은 선인들과 예술인들이 신성한 제를 올리는 곳이라고 신성시했다. 그래서 하늘과 바다를…
상사 마을은 구례군 간전면 양천 마을과 함께 전국 최장수 마을로 꼽힌다. 이곳 사람들은 장수의 비결로 심산유곡의 깨끗한 환경과 ‘당몰샘’을 꼽는다. 당몰샘은 ‘지리산 약초 뿌리 녹는 물이 다 흘러든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1986년 고려대 예방 의학팀의 수질검사 결과…
일제강점기에 암울했던 시대적 상황을 시로 달래는 시 모임을 위해 지리산 자락에 지은 작은 정자이다. 지역 유림들이 1930년에 뜻을 모아 세웠으며 방호산의 이름을 따 방호정이라 하였다. 계곡의 거대한 암반 위에 축대를 쌓아 대지를 형성하였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이고…
한천자연휴양림은 해발 610M의 천운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4개 노선의 등산로가 있으며 산의 주 능선이 남동쪽으로 팔을 벌린 듯이 휴양림을 감싸고 있다. 화순읍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쉬우며 여기에는 숲속의 집, 잔디광장, 체력단련장, 야영장, 유아 숲 체험장 등…
환산정(環山亭)은 1637년 백천(百泉) 류함(柳涵 1576~1661) 선생이 창건한 정자(亭子)로, 방 1칸의 소박한 죽정(竹亭)이었는데, 1896년 1차 중건, 1935년 1차 중수(重修), 1958년 보수(補修), 2010년 2차 중수(重修)하고, 2025년 화순 제11경으로…
관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조도 6군도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섬으로 아름다운 절경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인 후박나무가 있고 최근 자생 풍란이 복원되고 있어서 생태관광지로써 가치가 높은 곳이다. 관호마을과 방아 섬 양측을 날개로 매가 나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관매도 해변은…
돈목해변은 우이도에서 가장 큰 해변으로 물이 맑고 백사장의 모래가 곱고 단단하며 수심도 완경사로 깊어지고 만(灣) 안쪽이어서 파도도 약하다. 백사장 끝까지 가면 마치 실크로드에서 본 것 같은 환상적인 모래언덕이 펼쳐진다. 몇몇 사진작가들에게나 알려졌을 뿐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금탑사는 고흥읍에서 포두면 천등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이다.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하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금탑사의 금탑이란 인도의 아육왕이 보탑을 건립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한다. 그 뒤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1603년 궁현·옥순대사가 중건했다가 숙종18년(1692년) 불에…
예로부터 대나무가 많아 이름이 생긴 진도의 죽림권역은 죽림, 강계, 동헌 3개 마을 150여 가구에 3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죽림권역 앞바다 40,000여 평의 갯벌에서 동죽, 바지락, 맛조개, 해방고동 등 다양한 조개가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고, 조개잡이 체험도 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