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신등대
해가 서쪽 바다로 기울기 시작하면 등대 주변이 붉게 물들며 환상적인 노을 풍경을 연출한다. 대신등대는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영광 백수해안도로 위에 자리한 항로표지 시설로, 법성포항과 계마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기암괴석과 광활한…
해가 서쪽 바다로 기울기 시작하면 등대 주변이 붉게 물들며 환상적인 노을 풍경을 연출한다. 대신등대는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영광 백수해안도로 위에 자리한 항로표지 시설로, 법성포항과 계마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기암괴석과 광활한…
적자봉(433m)은 보길도의 주봉으로 산 이름은 고산 윤선도가 명명하였다. 원래 이름은 격자봉이었으나 언제부터인가 적자봉으로 변하였다. 보길도의 진산이며 산에는 600~700여 종의 수림이 무성한 자연 보호림과 동백 숲이 있다. 산 자체가 상록활엽수로 이루어져 해가 비치면 나뭇잎이…
완도군의 최남단에 위치한 당사도 등대는 1909년에 처음 불을 밝혀 100여 년 동안 완도와 제주해협을 지나는 배의 안전 항해를 돕고 있으며 일제의 암울했던 시기의 울분을 달래기도 하였다. 1930년대 우리나라 최초로 전파표지인 무선방향탐지기가 설치되어 무선 방위 측정 업무를…
갈목도는 면적 0.17 ㎢, 해안선 길이 1.9km의 조그마한 유인도로 진도 팽목항과의 거리는 12km 정도 떨어졌다. 진목도에서 겨우 400여 미터 거리에 위치한 진목도의 부속섬이다. 칡이 많이 생산되어 [갈마도]라 부르기도 하고, 갈 씨라는 성을 가진 사람이 자기 성을 따서…
순천만국가정원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다. 2013년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조성되었다. 926,992㎡의 면적에 세계의 다양한 전통정원, 테마정원, 어린이 동물원, 테라피 가든, 역사관 등 다양한 정원과 볼거리로 가득 채웠다…
영암의 ‘우리술과힐링’은 술 익는 마을 영암을 배경으로 한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암의 특산물인 고구마로 만든 빛깔 고운 전통주 ‘보라’를 중심으로, 남도 미식을 함께 즐기는 주안상 체험이 있다. 월출산과 기찬묏길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 속에서, 전통 한옥에 머무르며…
함평돌머리해수찜치유센터는 1800년대부터 전해 내려온 해수찜 민간요법을 기반으로 한 치유 시설이다. 세종실록에 기록된 도자기 가마 한증법을 계승한 방식으로, 유황 성분이 많은 돌과 삼못초 등 약초를 가열한 뒤 해수에 담가 찜질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고온에서 달군 유황돌이 탕에…
목포의 유달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유달산은 예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렸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호남의…
수문해수욕장은 장흥읍에서 동남쪽으로 떨어져 있는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가는 길 양 옆으로 환상적인 종려거리가 이어져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백사장은 남해의 청정해역인 득량만의 넓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며, 백사장 주변에 소나무숲이 울창하게 어우러져 여름 피서객들의 더위를 한층…
곡성읍에서 서남쪽으로 떨어진 월봉리, 동악산 줄기인 성출봉 중턱에 자리 잡은 도림사는 신라 무열왕 7년(660)에 원효대사가 세웠다고 한다. 현재는 보광전, 약사전, 응진당, 명부전 등이 있고 절 입구에는 허백련 화백이 쓴 도림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풍악의 음률이 온산을 진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