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하도선착장
고하도 선착장은 목포에서 여객선이 드나들던 곳이었다. 2012년 6월 목포와 고하도를 잇는 목포대교의 개통으로 지금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었다. 목포의 큰 산인 유달산 아래 있다고 하여 고하도라 불리는 섬은 이충무공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후 수군 사령부를 설치하여 전열을 가다듬었던…
고하도 선착장은 목포에서 여객선이 드나들던 곳이었다. 2012년 6월 목포와 고하도를 잇는 목포대교의 개통으로 지금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었다. 목포의 큰 산인 유달산 아래 있다고 하여 고하도라 불리는 섬은 이충무공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후 수군 사령부를 설치하여 전열을 가다듬었던…
1968년부터 5년에 걸친 간척공사로 육지가 된 목포 삼학도공원은 봄의 튤립, 여름의 해바라기, 가을의 코스모스, 겨울의 동백까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맞아 준다. 꽃밭을 지나 산책로로 이동하여 기다란 수로 주변에 뻗어있는 한적한 길을 걷다 보면 일상의 시름이 덜어지고, 수로를…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강골마을에 있다. 중요민속문화재 제159호로 지정되었으며, 1800년대 말에 지은 집이다. 안채와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 등이 규모 있게 구성되어 있다. 농사를 많이 짓고 사는 사대부집으로 강골마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가옥이다. 문간채는 정면 5칸, 측면…
삼거리에 들어서면 담벼락을 채우고 있는 벽화가 눈에 띈다. 미소를 띠고 있는 부부가 그려진 벽화다. 머리는 동백나무이다. 그래서 기동 삼거리 벽화는 동백나무 파마머리 벽화라고도 불리고 있다. 담장 안에서 자라는 동백나무가 벽화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길을 걷다가 발걸음을…
팔마비는 고려 충렬왕 7년(1281) 이후에 승평부사 최석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승평부(지금의 순천)에 건립한 비석이다. 최석의 행적과 승평부의 읍민들이 팔마비를 건립한 사실은 『고려사』의 열전에 나타난다. 이 기록에 따르면 승평부에서는 수령이 교체되면 말 8 필을 기증하는 관례가…
순천에 위치한 기적의 놀이터 4호의 다른 이름은 올라올라로, 이름에서 놀이터의 콘셉트가 엿보인다. 놀이터의 시설물은 그리 많지 않은데, 큰 미끄럼틀과 그 옆으로 모랫바닥에 거미줄 같은 네트 모양의 시설이 눈에 띈다. 둘 다 오르면서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뒤쪽으로는 짧지만 넓은…
큰끝등대는 여수 돌산도 동쪽 끝에 있으며, 풍경이 아름다운 숨은 명소다. 찾아가는 길이 어렵고, 숲속에 숨어있는 탓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따로 주차장은 없으며, 도로 옆 갓길에 주차하고, 길 사이로 나 있는 작은 숲길을 지나가야 한다. 길이 험하지는 않지만 편한 신발을 신고…
죽도봉 아래 순천역과 근접해 있는 장대공원은 4월이 되면 주변의 동천변을 따라 하얗게 벚꽃이 꽃망울을 일제히 터트리는 벚꽃길로 유명한 장소이며 봉화산이나 죽도봉공원을 진입하는 입구이자 산책로이다. 공원 위를 지나가는 다리는 순천교(장대다리)인데 1948년 10월 여수·순천사건 당시 이…
우리나라의 차의 역사를 말해주는 곳으로 지리산 죽로차라는 이름도 이 장죽전에서 생산되는 차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828년 사신 대렴이 당나라에서 차의 씨앗을 가져와 지리산에 심었고, 그중 한 곳이 바로 구례 화엄사 입구의 장죽전이고 이곳을 구례 장죽전 차시배지라고 부른다. 화엄사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인 백수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풍력발전단지를 만나게 된다. 논밭 사이로 하얀 풍력발전기 총 78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우리나라 최대 크기의 풍력발전기가 연구 및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드라이브를 하며 이국적인 풍력 발전단지를 즐기거나 잠시 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