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 울모래마을
완도 울모래마을의 지명은 조서조 25대 철종의 동생 이세보가 안동 김씨의 세도에 밀려 이곳에 유배되어 살던 곳이다. 날씨가 궂어 파도가 치는 날이면 이세보의 한이 하늘에 닿아, 파도 소리가 모래가 우는소리처럼 들려 울 명(鳴)에 모래 사(紗)를 붙여 명사장 또는 울모래라 부르기도…
완도 울모래마을의 지명은 조서조 25대 철종의 동생 이세보가 안동 김씨의 세도에 밀려 이곳에 유배되어 살던 곳이다. 날씨가 궂어 파도가 치는 날이면 이세보의 한이 하늘에 닿아, 파도 소리가 모래가 우는소리처럼 들려 울 명(鳴)에 모래 사(紗)를 붙여 명사장 또는 울모래라 부르기도…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명곡서원은 해주 최 씨 문중을 중심으로 세워진 서원으로 당초 장흥에 있었으나 1984년 군동 신기마을로 옮겨왔다. 성재 최충, 송탄 최유선, 동산 최자, 강호 최만리, 호은 최우…
재동서원은 조선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에게 의리를 지킨 서재 송간과 매월당 김시습 등을 모신 사당이다. 정조9년(1785년) 여산 송씨 송간, 송대립, 송심과 고흥 유씨 유탁, 영광 정씨 정연희 등을 봉안하기 위해 두원면 운곡리에 운곡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 여산 송씨…
시호도는 고흥군 동일면에 위치한 무인도로 나로도에서 1㎞ 떨어져 있다. 주검 시(尸) 자에 호랑이 호(虎)자를 쓰는데, 하늘에서 섬 전체를 내려다보면 마치 호랑이가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현대사회의 복잡한 문명에서 벗어나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
망금산은 13척의 배로 3백여 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해전지 울돌목이 바로 내려다보이는 해발 115m의 나지막한 산이다. 명량해전 당시 이순신 장군은 적에게 우리 군사가 많이 보이게 하기 위하여 이 망금산에 토성을 쌓고 부근의 부녀자들을 모아 남장을 시켜 산봉우리를 원을 그리며…
월선체험휴양마을은 청계면과 몽탄면에 있는 9개 마을이 모여 우리 농촌문화를 살리고자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마을 주민이 서로 어울려 살며 함께 전시회도 열고, 복사꽃 살구꽃이 필 때는 축제도 개최하는 등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한 체험마을이다…
소화다리(부용교)는 벌교천 위에 놓인 철근 콘크리트 다리이다. 소화다리라는 명칭은 1931년 일제강점기 소화 6년에 건립되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본래 명칭은 부용교이다. 벌교천 위에 놓인 낡은 다리는 이 땅의 근현대사의 비극을 온몸으로 겪은 장소이다.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인…
생생한 자연을 그대로 담은 온실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겁게 체험하는 생태전시관, 연중 개구리 서식이 가능한 야외생태 공간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자연생태를 관람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10대 희귀 양서류 10마리를 모형으로 연출하고 양서류들의 환경을 영상으로 관람할…
무한의 다리는 자은도 둔장해변 앞에 놓인 보행교로, 구리도와 고도, 할미도를 차례로 연결한다. 총 길이 1,004m에 폭 2m이다.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신안의 지속적인 발전을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물이 빠질 때에는 세계 5대 갯벌에 속하는…
천봉산 대원사에는 보성녹차 시배지 군락지가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천봉산 대원사는 백제 무령왕 3년 아도화상이 산문을 연 뒤로 1500년 호남불교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백제 고찰이다. 대원사는 고려 중기에 송광사 16 국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