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부소담악(추소정)
충북 옥천군 군북면 부소무늬마을에 가면 부소담악이라는 절경을 만날 수 있다. 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인데, 길이가 무려 700m에 달한다. 조선시대 학자 송시열이 소금강이라 예찬한 추소팔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절경이다. 부소담악은 처음부터 물가 절벽이 아니었다. 본래…
충북 옥천군 군북면 부소무늬마을에 가면 부소담악이라는 절경을 만날 수 있다. 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인데, 길이가 무려 700m에 달한다. 조선시대 학자 송시열이 소금강이라 예찬한 추소팔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절경이다. 부소담악은 처음부터 물가 절벽이 아니었다. 본래…
독립운동가 이상설(1870∼1917) 선생이 태어난 생가로 목조초가집으로 안채와 헛간채로 구성되어 있다. 선생은 현 가옥에서 학자이신 이행우의 아들로 태어나 1894년 문과에 급제한 뒤 성균관 교수, 한성 사범학교 교관 등을 역임하면서 영어, 프랑스어 등 7개 국어를 구사하여 신학문을…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금곡소류지는 자연적으로 생겨난 작은 늪지였지만,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소생물 서식처복원을 통한 생태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통하여 개방수면 확보, 수변 가장자리 식재 등을 통해 소생물 서식처 및 은신처, 먹이터 기능 확대하여 두꺼비, 노랑어리연꽃…
지천서원은 생극평야를 바라보며 ‘부마팔현지(扶馬八賢址)’라 지칭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종 때 이조 참판을 지낸 십청헌 김세필이 벼슬에서 물러나 팔성산 아래 초옥을 짓고 산수를 벗 삼아 여생을 보내며 후학을 교육하였는데 이것이 지천서원의 시초이다. 지천서원은 운곡서원과 함께…
보은향교는 조선 세종 때에 현유의 위패를 보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된 곳으로 인조 이후 여러 차례 중건하고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등이 있다. 명륜당은 1871년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하게 된 상현서원의 강당을 옮겨 지은 것으로…
영동 소석고택은 고종 22년(1885)에 지은 집이다. 넓은 들 위에 자리 잡은 집으로 안채와 사랑채, 행랑채, 광채 등이 있었으나, 행랑채와 광채는 1920년대에 철거되었다. 지금은 안채와 사랑채만이 멀찌감치 떨어져 남아있고 넓은 들 위에 자리 잡아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을 지닌다…
해밀동은 자연과 꿀벌, 사람이 행복한 집을 의미하며 농부와 꿀벌, 도시와 농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건강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곳이다. 해밀당에서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다양한 경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생명존중을 깨닫는것 뿐만 아니라 자연과 함…
충북아쿠아리움은 강, 호수, 하천 등 담수(민물)에 사는 생물을 중심으로 전시하는 특별한 아쿠아리움으로, 2024년 5월 충청북도 괴산에 개관했다. 충북은 바다가 없는 지역이지만, 충북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담수 생물을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겁고…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음성군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인 품바와 환경을 주제로 한 재생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품바 리듬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촌 인근에는 원남저수지가…
좌구산 명상구름다리는 좌구산 자연휴양림 내 건설된 출렁다리로 길이 230m, 폭 2m, 높이 50m에 설치되어 있다. 주변의 경치와 함께 명상을 하는 다리라는 의미로 이름이 지어졌다. 좌구산 서쪽자락의 협곡을 이어주는 다리로 전체 230m 중에서 출렁다리 구간은 130m이다. 보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