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연제 안승갑 고가
연제 안승갑 고가는 충청북도 진천군 보련마을에 자리한 전통 한옥으로, 1900년대 초 조선시대 가옥 구조를 계승하여 건립되었다. 이곳은 만뢰학원을 설립해 한글과 우리 역사, 민족사상 교육에 힘쓴 연제 안승갑 선생이 생활하던 곳으로, 근대 민족교육의 의미를 함께 간직하고 있다. 본채를…
연제 안승갑 고가는 충청북도 진천군 보련마을에 자리한 전통 한옥으로, 1900년대 초 조선시대 가옥 구조를 계승하여 건립되었다. 이곳은 만뢰학원을 설립해 한글과 우리 역사, 민족사상 교육에 힘쓴 연제 안승갑 선생이 생활하던 곳으로, 근대 민족교육의 의미를 함께 간직하고 있다. 본채를…
조선 명종 15년(1560)에 세워진 음성향교는 고종 7년(1870)과 24년(1887)에 고쳤고, 후에 여러 번의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동재·서재·명륜당 등이 있다. 건물은 내삼문을 경계로 앞쪽에는 학생들이 공부하던 명륜당을 중심으로 배움의…
복천사(福泉寺)는 충청북도 제천시 독송정산(獨松頂山) 자락에 자리한 재단법인 대한 불교 육주회 사찰이다. 독송정산(獨松頂山). 복천사가 있는 남산의 이름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향교가 있던 향교골로 독순봉, 또는 독심정(獨深頂)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제천의 명동 한복판에 있으며, 제천…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에 자리한 성불산자연휴양림은 해발 520m 성불산 자락에 조성된 81ha 규모의 사계절 산림 휴양지다. 성불산(成佛山)이라는 이름은 옛날 산 위에 부처를 닮은 불상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괴산군이 2009년부터 25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여 2016년 5월…
서문시장은 속칭 서문동 오거리의 서쪽에 있다. 오거리를 중심으로 하여 오른쪽은 속칭 족발 골목이고, 왼쪽은 서문시장이며, 북쪽은 간선도로로 통하는 시가지인데 이 길이 바로 청주읍성이 있던 자리다. 교통의 요지에 위치했기 때문에 1960년도 당시에는 청주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손꼽았다…
죽계 서원은 738년(영조 14) 지방 유림의 공의로 안평대군, 화의군, 한남군, 영풍군 등 세종대왕의 아들들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이곳 역시 대부분의 서원처럼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청주 정북동 토성은 미호천 평야 중심에 흙으로 쌓은 사각 형태의 성이다. 성벽의 둘레는 675m, 높이는 3.5m가량이다. 4면의 성벽마다 중간에 성문을 두었으며, 특히 남북쪽은 성문을 공격하는 적군을 측·후방에서 공격하기 위해 좌우 성벽을 서로 어긋나게 만들었다. 성벽의 네…
절에 행사가 있을 때 그 입구에는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이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당간이 서 있는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는 예전에 용두사라는 절이 자리 잡고 있던 곳이다. 용두사는 962년(고려 광종 13)에…
망골조각공원은 청주시 용암동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망골공원이라는 명칭은 현재는 택지개발로 사라졌지만, 개발 이전에 자리해 있던 망골 골짜기에서 따왔다. 망골공원은 여러 입구로 진입이 가능하나 대표적인 출입구 두 곳에 용 조각이 설치돼 있다. 공원이 위치한 용암동의 명칭 자체가…
만천하 슬라이드는 무동력으로 국내에서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중력을 이용한 산악형 슬라이드이다. 264m 원통을 따라 탑승용 매트를 착용하고 미끄러져 내려가는 1인용 산악용 건식 슬라이드로서 국내 최초·최장거리를 자랑한다. 여름 한철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와 달리 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