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농산리 석조여래입상
거창 농산리의 낮은 야산 기슭에 있는 이 석불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시대 불상 양식을 보여준다. 자연석을 다듬어 윗면에 두 발을 새긴 받침돌과 광배를 함께 조성한 불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개의 돌을 결합한 형태이다. 신체에 비해 머리 부분이 다소 크고 얼굴 일부는 손상되었지만…
거창 농산리의 낮은 야산 기슭에 있는 이 석불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시대 불상 양식을 보여준다. 자연석을 다듬어 윗면에 두 발을 새긴 받침돌과 광배를 함께 조성한 불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개의 돌을 결합한 형태이다. 신체에 비해 머리 부분이 다소 크고 얼굴 일부는 손상되었지만…
거창 갈계리 임씨고가는 갈천 임훈 선생이 살던 집으로 부친인 임득번이 1507년에 건립한 주택이다. 임훈선생은 생원시에 합격하여 광주목사를 역임하였고 장례원 판결사에 임명되었으나 사퇴 후 낙향하여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효행으로 정려를 받았다. 부역제도와 군정의 폐단을 바로잡으려고…
금귀봉의 동남쪽으로 뻗어있는 산등성이에 자리 잡고 있는 무덤으로 이 일대는 석장골 또는 재궁골이라 불리던 곳이다. 고분의 모양은 능선 상의 좁은 평지 위에 방형으로 지대석을 설치하고 그 위에 호석을 올려놓고 봉토를 쌓은 방형호석 형태이다. 석축의 동쪽, 서쪽에 2구의 석인이 있는데…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은 금원산 북쪽 골짜기 큰 바위굴에 새겨져 있는 마애삼존불이다. 뒤의 돌계단을 오르면 바위굴이 있고, 안쪽 남향 바위에 삼존불이 새겨져 있다. 삼존불의 부분을 삼각선으로 그어 구획하고, 가운데는 보주형으로 다듬어 세 분의 부처를 새겼다. 중앙의 부처가 두…
거창 만월당은 만월당 정종주를 기리기 위해 1666년에 건립한 양반가 주택이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으며, 1786년에 중건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건립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거창 지역의 대표적인 문인들과 연관을 맺고 있는 곳이며,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킨 분들의 정신이 살아…
‘한우산(836m)’은 깊은 골짜기와 기암괴석이 이어진 웅장한 산세를 지닌 곳으로, 울창한 산림을 따라 자연생태숲이 조성되어 있다. 계곡 물이 한여름에도 차가워 ‘찬비가 내린다’는 의미에서 ‘한우산(寒雨山)’이라 불리며, 산자락에서 흘러내리는 약 3km 길이의 계곡이 특히 유명하다…
통영 주민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적촌 선착장은 아주 작은 선착장이다. 무료로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으며 배에 차를 실을 수도 있으나 약 5대에서 6대 정도까지만 가능하다. 이 배는 지도로 가는데, 지도는 바다의 마고 할멈이 육지에 오르기 전 펼친 것이 섬이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각사산촌생태마을은 합천 해인사 인근에 위치한 자연부락으로서 천해의 자연조건과 수많은 문화유적지 그리고 가야산 국립공원이 있는 지역이다. 유래를 살펴보면 옛날 각사라는 절이 있었으므로 각사라고 불렀다. 절터의 흔적은 찾을 수가 없으며, 상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야천 2구를…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복빵집’은 팥물을 부어 먹는 단팥빵으로 알려진 오래된 찐빵 전문점이다. 1947년에 개업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팥소가 들어간 찐빵에 묽은 팥죽을 끼얹어 제공하는 독특한 방식이 특징이다. 이곳의 찐빵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크기가 작고…
2003년 금강하구 서해안의 넓은 갯벌과 갈대밭에 조성된 금강미래체험관은 금강의 생태와 기후위기를 소재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야외 생태공원으로 구성된 생태와 기후위기 체험시설이다. 겨울철 금강에 서식하는 철새들 관찰 용도의 전시관으로 조성되었으나, 지구 온난화와 조류 인플루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