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남사리 이씨고가
남사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집으로 1700년대 건축이다. 남북으로 긴 대지에 안채와 사랑채, 외양간채와 곳간채가 안채를 중심으로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집터의 서남방에 자리 잡은 대문간을 들어서면 바로 사랑마당이고, 이 마당 북쪽으로 앞면 4칸, 옆면 2칸 반의 크기를 가진 사랑채가…
남사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집으로 1700년대 건축이다. 남북으로 긴 대지에 안채와 사랑채, 외양간채와 곳간채가 안채를 중심으로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집터의 서남방에 자리 잡은 대문간을 들어서면 바로 사랑마당이고, 이 마당 북쪽으로 앞면 4칸, 옆면 2칸 반의 크기를 가진 사랑채가…
사곡리 남근석은 자경마을 입구에 있었던 것으로 경지 정리 시 도로변에 옮겨 세운 것이다. 강동로를 따라 고개를 넘으면 왼편으로 안내판과 함께 볼 수 있으나, 주의하지 않고 보면 지나칠 수 있다. 사곡리 남근석은 화강암을 돌기둥처럼 다듬어 만들어졌으며, 제작 연대는 확실하지 않다. 높이…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비빔밥을 한국관 본점은 50년 넘게 전주에서 전문으로 하고있다.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한국관 본점은 1971년부터 현재까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로는 놋쇠 비빔밥과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는 돌그릇 비빔밥…
1986년에 저수지로 준공되어 저수지 바닥이 깨끗하고 상류에는 산림으로 조성되어 오염원이 전혀 없다. 깨끗한 공기, 물이 항상 풍부하게 있으며 짙푸른 아름다운 색깔의 저수지라 경치가 좋으며 길이 평탄하여 다니기가 좋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오염 없는 민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별도로…
부안 고마제 저수지 앞에 있는 알땅카페는 넓은 정원과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카페 내부에 호수를 향해 나 있는 커다란 통창은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며 실내와 실외 모두 호수를 볼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다. 감성적인 소품과 그랜드 피아노가 카페의…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에 위치한 복분자 유원지는 복분자를 테마로 한 식품복합관광단지이다. 2008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조성된 복분자 유원지는 복분자를 테마로 한 놀이터, 정원,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관광객들이 복분자의 산지인 고창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원래는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깊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깎은 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쇠소는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형성된…
엉또는 엉의 입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엉은 작은 바위 그늘집보다 작은 굴을 의미하며 도는 입구를 표현하는 제주어이다. 엉또폭포는 보일 듯 말 듯 숲속에 숨어 지내다 한바탕 비가 쏟아질 때면 위용스러운 자태를 드러내는 폭포로 높이 50m에 이르며 주변의 기암절벽과 조화를 이루어…
분산성은 고려 우왕 3년(1377) 박위 부사가 왜구를 막기 위해 축성한 뒤 임진왜란 때 파괴되었던 것을 고종 8년(1871) 정현석 부사가 개축한 것이다. 성의 기초 선정 방법이 삼국시대 산성의 주류인 테뫼식을 따르고 있음을 볼 때 최초 축성연대는 가야시대일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