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촌
해녀촌은 회국수와 성게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회국수는 탱글탱글 잘 삶아진 국수와 먹기 좋게 잘린 깻잎, 상추 등 채소와 회, 고추장 양념을 넣고 비벼 먹으면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진다. 일반 국수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커다란 접시에 한가득 나오는 회와 굵은 면발은…
해녀촌은 회국수와 성게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회국수는 탱글탱글 잘 삶아진 국수와 먹기 좋게 잘린 깻잎, 상추 등 채소와 회, 고추장 양념을 넣고 비벼 먹으면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진다. 일반 국수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커다란 접시에 한가득 나오는 회와 굵은 면발은…
지리산 천왕봉 동쪽 중턱에 자리 잡은 법계사는 544년에 연기조사가 세운 절이라 전한다. 한국전쟁 당시의 화재로 토굴만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 법당을 지으면서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법당 왼쪽에 위치한 이 탑은 바위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부의…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해물라면 전문 음식점 놀맨에서는 주인이 직접 문어를 잡아와 해물라면을 제공한다. 당일 문어가 잡힌 경우에 한해서만 문어가 들어가며, 이외에 다양한 해물을 이용하여 라면을 제공한다. 많은 해물이 들어간 라면이라 비주얼이 좋다. 면발은 꼬들꼬들하게 끓여져서 나오며…
도천서원에 모시고 있던 청향당 이원과 죽각 이광우를 따로 모시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이원은 조선 전기의 학자이며, 이황 선생과 학문의 뜻을 같이 하였으며, 1546년에는 나라에서 벼슬을 내렸으나 거절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배산서원은 1771년에 덕연사만 세워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해왓은 바다를 연상케 하는 시원한 파란색의 외관 덕분에 멀리서도 눈에 띄는 식당이다. 넓은 주차장과 회, 조림, 구이 등 메뉴가 간판에 친절하게 적혀있다. 내부 인테리어 또한 깔끔하고 상차림도 매우 정갈하다. 제주도 향토음식 종류는 거의 맛볼 수 있으며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 신선한…
하동 편백자연휴양림은 2020년 여름에 개장한 신상 휴양림이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에 걷기 좋은 숲길이 여러 갈래 이어져 있고, 드문드문 숲 속의 집이 들어서있다. 빽빽한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마음껏 호흡하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폐 속 깊이 청량한 공기를 들이마시면 마치…
은혜전복 제주애월본점은 신선한 전복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이다. 전복돌솥밥, 전복죽, 전복뚝배기, 전복구이 등 메뉴가 다양하며, 특히 전복죽은 진하고 담백한 맛으로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전복뚝배기는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다. 전복으로…
강구안은 육지로 바다가 들어온 항구로, 강구안 바다는 다른 항구보다 상쾌하고 활기차다. 푸른 바닷물이 넘실대며 바다가 통째로 흔들리는 느낌이다. 그 위에 고깃배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줄을 지어 정박해 있다. 또 항구 앞에는 유명한 충무김밥을 파는 식당이 줄을 지었다. 풀무와 화덕이…
붕어섬은 섬진강댐 건설로 조성된 인공섬으로, 국사봉 전망대에서 보면 붕어를 닮은 모양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 이름은 ‘외앗날’로 ‘오얏’과 ‘산등성이’를 뜻하는 전라도 방언에서 유래하며, 면적은 약 73,039㎡이고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2018년 임실군이 매입해 사계절…
금산사는 백제시대에 창건되어 1400여 년의 역사를 이어 오늘날까지 법등을 밝혀온 유서 깊은 명찰이다. 호남평야 가운데 우뚝 솟은 모악산 서쪽 자락에 위치해 있다. 정유재란 때 왜군의 방화로 모든 건물과 산내의 40여 개 암자가 완전히 소실되는 등 수난을 겪었으나 이후 많은 문화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