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윗세오름
한라산 정상 밑에 서쪽으로 웃세오름 대피소 주변에 영실등산 코스를 따라서 세 개의 오름이 서로 이어져 있는데, 이 오름들은 세오름(삼형제오름)에 비해 위쪽에 있다고 하여 윗세오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윗세오름은 한라산 서쪽 등줄기로서 남북의 분수령을 이루며 서귀포시와 제주시의 경계가…
한라산 정상 밑에 서쪽으로 웃세오름 대피소 주변에 영실등산 코스를 따라서 세 개의 오름이 서로 이어져 있는데, 이 오름들은 세오름(삼형제오름)에 비해 위쪽에 있다고 하여 윗세오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윗세오름은 한라산 서쪽 등줄기로서 남북의 분수령을 이루며 서귀포시와 제주시의 경계가…
이 오름은 주변 일대에서 유일하게 고도가 높은 오름으로 능선미가 선하고, 주위에 산재된 뭇 오름을 압도하는 느낌을 주어 높은 오름이라 불리고 있다. 정상에는 원형 굼부리가 세 개의 봉우리를 이어가면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등성이 여기저기에는 크고 작은 바위들이 있고 그 틈새에는…
어승생악 서쪽 지점 신엄공동목장 안에 위치한 오름으로, 남쪽 봉우리를 중심으로 북서쪽으로 패어있는 소규모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천아오름이라는 이름은 옛 지도에 이곳이 참나무봉우리로 표기된 것에서 따왔다. 해송이 주종을 이루며 잡목이 우거지고 꽝꽝나무가 많다. 천아오름 동녘…
형제섬은 산방산 바로 앞에서 내려다보이는 무인도로, 사계리 포구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크고 작은 섬이 마치 형제처럼 마주하며 떠 있다. 낮고 넓은 섬을 본섬, 높은 섬은 옷섬이라 부른다. 본섬에는 작은 모래사장이 있으며 옷섬에 있는 주상절리 층은 일품이다. 바다에…
cafe AAM은 ‘All About Me’의 약자이다. 최고의 브런치와 디저트, 빵 그리고 커피를 맛볼 수 있다. 길게 조성된 정원을 지나 1층 건물에 들어서면 실내에도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로 장식해 놓았고 1층은 카운터와 주방, 소품이나 식료품, 가드닝 용품의 판매장을 겸하고…
의령에는 오래된 소고기국밥 집이 몇 군데 있다. 그중 이곳도 포함되는 식당이다. 의령 스타일의 국밥은 그 모양이나 맛이 대체로 비슷한데 이 집도 큰 차이가 없다. 콩나물이 주를 이루고 약간의 무와 파가 들어간다. 고기는 큼직하게 몇 점 나온다. 멀리서 여행을 왔다면 수육도 먹어봄…
의령농가밥상은 농가 맛집으로 자연밥상, 제철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집이다. 식자재는 되도록 지역의 것을 이용하는데 특히 자굴산자락에서 직접 재배한 꾸지뽕을 효소나 장아찌를 담가서 음식재료로 활용한다. 가족이 직접 지은 농산물과 전통된장 집간장과 고추장, 산야초 효소를…
의령에는 예전에 큰 우시장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의령은 오래된 소고기 국밥집이 많다. 그중 수정식당은 3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소고기국밥 전문점이다. 100% 국내산 한우로 음식을 만드는데 가마솥에서 얼큰하게 끓여낸 소고기국밥과 수육이 대표 메뉴이다…
재미있는 이름의 그린프로그는 이병철 생가를 방문하고 차를 한잔하거나 편안하게 쉴 만한 곳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탁 트인 실내는 다양한 스타일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골라 앉으면 된다. 특히 캠핑장의 분위기를 재연한 듯한 테이블은 요즈음 트렌드와 맞아서 인기가…
카페 묵실은 산청군 단성면의 묵곡생태숲과 마주한 곳에 있는 카페이다. 성철스님 생가 앞 성철공원 입구에서 500m 하얀 버섯집 거리에 있다. 단성묵곡생태숲, 성철스님 순례길, 겁외사 등 산청을 즐길 수 있는 가볼만 한 곳들이 카페 묵실 주변에 함께 모여 있다. 그래서 차 한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