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호암서원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호암서원은 조선 후기의 서원으로 조선 태종 때 영의정을 지낸 이서를 주벽으로 하여 심구령, 안성, 소연, 소산복, 이당 등 6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서는 본관은 홍성, 호는…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호암서원은 조선 후기의 서원으로 조선 태종 때 영의정을 지낸 이서를 주벽으로 하여 심구령, 안성, 소연, 소산복, 이당 등 6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서는 본관은 홍성, 호는…
무주 구천동 관광단지 내에 ‘전주’라고 이름 붙여진 30여 개가 넘는 업소들 중에 가장 규모가 크고 널리 알려진 전주식당으로 이 집의 별미는 더덕구이다. 껍질을 벗기고 두들겨 양념에 하루 이상 잰 더덕을 은박지를 깐 불판에 내온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과 함께 우러나는 향이…
‘일풍식당’은 각종 TV매체에서 맛집으로 다룬 곳이다. 골목 사이에 위치해 있어 찾을 때 약간 주의를 해야 한다. 푸짐한 양의 물메기탕은 대표메뉴이다. 메뉴 주문 시 구운 김, 김치, 더덕, 나물무침 등 다양하고 푸짐한 밑반찬이 준비된다. 물메기탕은 무와 야채, 고춧가루 등을 넣고…
대한불교 조계종 성관사 주변에는 ‘금덕사’라는 한 사찰이 있었으나 주지 스님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관리와 운영의 부실로 8.15 해방을 전후하여 폐사되었는데 월성선사(月星禪師)와 주지 삼진(三眞) 스님이 1993년 현 사찰 건물을 새로 짓고 이름을 ‘성관사’라 하였다. 이 사찰 주변은…
군립공원 장안산의 제일 계곡인 덕산은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조화되어 절경을 이룬다. 울창한 원시림과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맑은물이 용이 살았다는 2개의 용소를 비롯한 크고 작은 10여 군데의 소(沼), 용바위, 신선바위, 정승바위 등 20여개의 기암괴석, 은골…
천양정은 조선시대 한량들이 활쏘기 연습을 위해 활터에 세운 것이다. 숙종 38년(1712)에 다가천 서쪽 냇가에 세웠으나 얼마 후 홍수로 떠내려 가버렸다. 그 뒤 경종 2년(1722)에 다가산 밑에 다가정(多佳亭)이란 정자를 짓고 활터로 사용했다. 순조 30년(1830)에는 이곳에 또…
구한말 둔헌 임병찬(1851~1916) 선생이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고자 의병들을 모아 훈련시켰던 곳이다. 임병찬 선생은 불법적인 을사조약이 체결된 이듬해인 1906년 면암 최익현 선생과 무성서원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순창전투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최익현과 함께 붙잡혀…
정읍시에 위치한 남복리오층석탑은 2층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은 편편한 4매의 돌로 짜 맞추고, 위층 기단은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기단 맨 윗돌 위에는 높은 괴임을 두었는데, 이곳에 난간모양을 새겨놓아 독특한 특징이 되고 있다…
귀정사는 백제 무녕왕 15년(515년)에 현오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본래는 만행사(萬行寺)라 불렸다. 이후에 백제의 왕이 절에 참배를 와서 고승(高僧)의 설법에 탄복하여 3일간 절에 머무르며 국정을 살피고 돌아갔다 하여 귀정사(歸政寺)라 고쳐 불렀다. 왕은 “죽고 살기를 스님과 더불어…
미륵암은 전라북도 남원시 노암동에 있는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의 암자로 신라 말 고려 초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당과 법당, 요사로 이루어져 있다가 1992년 대웅전, 1994년 용화전과 산신각을 새로 지었다. 용화전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집으로, 내부에 절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