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파도
제주도 부속섬 중 4번째로 큰 섬 가파도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다를 헤엄쳐 가는 가오리 모양을 하고 있다. 이름은 가오리(가파리)를 닮아 가파도가 되었다는 설과 덮개 모양을 닮아 개도(蓋島)로 부르던 것이 가파도라 굳어졌다는 설 등이 있다. 포구 근처에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도 있지만…
제주도 부속섬 중 4번째로 큰 섬 가파도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다를 헤엄쳐 가는 가오리 모양을 하고 있다. 이름은 가오리(가파리)를 닮아 가파도가 되었다는 설과 덮개 모양을 닮아 개도(蓋島)로 부르던 것이 가파도라 굳어졌다는 설 등이 있다. 포구 근처에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도 있지만…
광한루원은 전라북도 남원시에 있는 조선 전기에 조성된 광한루의 정원이다. 남원역 근처의 시내에 춘향과 이도령이 만났다는 광한루가 있고, 그 광한루가 있는 정원을 통칭하여 광한루원이라고 한다. 누원의 북쪽으로는 교룡산이 우뚝 서 있고, 남쪽에는 금괴같이 보배롭다는 금암봉이 있으며 멀리…
거제시 옥포동에 있는 박영수손짜장은 수타면 전문점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의 내부는 붉은색 계통으로 꾸며져 있으며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는 개별 공간도 있다. 박영수손짜장의 수타면은 쫄깃쫄깃하여 식감이 좋고, 양념이 잘 스며들어 풍미가 좋다. 대표 메뉴는 손짜장면이고, 해물 짬뽕, 매운…
바다와 산을 동시에 운행하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로 바다 또는 산으로만 운행하던 기존 케이블카들의 아쉬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탑승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총연장은 2.43㎞이며, 각산정류장에 하차하여 전망대에 올라 사천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1층 책장 속 오래된 책을 누르면 숨겨진 계단이 열리고, 물안개 피어오르는 나룻배 공간이 모습을 드러내는 인천 개항장 인근의 이색 카페다. 시나루는 시간을 초월하는 나루터를 뜻하는 이름처럼 개항기 시대 나루터를 콘셉트로 꾸민 2층 규모의 카페로, 인천 근대 역사 문화의 거점인 개항장…
흥인지문에서 출발해 낙산 능선을 따라 한양도성 성벽을 옆에 두고 걸으면 서울 도심의 현재와 600년 전 과거가 한 시야에 들어온다. 종로둘레길 3코스는 흥인지문공원을 시작으로 한양도성박물관·낙산성곽서길·낙산공원 광장·장수마을을 거쳐 혜화문에 이르는 종로구 대표 도심 도보 코스다…
천장이 열리며 대형 망원경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어른도 아이도 숨을 멈추게 되는 도심 속 하늘 여행지다. 의정부천문대는 2019년 의정부과학도서관과 함께 개관한 시립 천문대로, 주간 태양 관측부터 야간 별자리 관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층 아스트로관 전시실에서는…
청암면 묵계리에 소재하며 한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품속 깊이 청암면 청학동 산길을 휘돌아 1.5㎞가량 걸으면 해발 850m에 삼성궁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궁의 정확한 명칭은 배달성전삼성궁으로, 이 고장 출신 강민주(한풀선사)가 1983년에 고조선시대의 소도를 복원, 민족의 성조인 환인…
직접 담근 숙성 김치와 햄·소시지를 넣어 끓여내는 부대찌개 한 냄비에 30년 세월의 손맛이 담겨 있다. 의정부명물부대찌개본점은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에서 3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노포로, 가공육과 직접 담근 김치가 만들어내는 진하면서도 깔끔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햄·소시지의 진한…
서귀포 앞바다에는 새섬, 문섬, 범섬, 섶섬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으로 서귀포해양도립공원에 속해있다. 이 중 문섬, 범섬, 섶섬은 유네스코 생물 보전권 지역으로 등록되었다. 서귀포항에서 이 섬들을 유람선과 잠수함으로 즐길 수 있다. 주변으로 천지연폭포를 비롯한 이중섭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