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천관사(장흥)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있는 천관산 중턱에 신라 애장왕 때 영통화상이 세웠다고 전해지는 천관사가 자리한다. 지금은 송광사의 말사인데, 번성했을 때에는 89 암자를 거느렸고 1,000여 명의 대중이 운집해 수도정진했으며 당나라 승려들도 이곳에 와서 불도를 닦고 돌아갔다는 말이 전해진다…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있는 천관산 중턱에 신라 애장왕 때 영통화상이 세웠다고 전해지는 천관사가 자리한다. 지금은 송광사의 말사인데, 번성했을 때에는 89 암자를 거느렸고 1,000여 명의 대중이 운집해 수도정진했으며 당나라 승려들도 이곳에 와서 불도를 닦고 돌아갔다는 말이 전해진다…
전라병영성[全羅兵營城]은 조선 태종 17년(1417년)에 설치되어 고종 32년(1895년) 갑오경장까지 조선조 500여 년간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지휘부이다. 그러나 1894년 갑오농민전쟁(동학)을 맞아 병화로 소실되었고, 이어 1895년 갑오경장의…
보성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웅치산에서 발원하여 섬진강으로 유입되는 약 18㎞ 길이의 강줄기로, 곡성에서는 예로부터 ‘크고 거칠다’라는 의미의 대황강이라고도 한다. 예부터 보성강에 8대 어전이 있어 은어, 메기, 쏘가리, 참붕어, 참게, 잉어 등 담수어가 많이 서식하였다…
기독교인 순교지는 한국전쟁 당시 신앙을 지키다 희생된 194명의 순교자를 기리는 역사 현장으로, 세계 교회사에도 기록된 대표적인 순교지로 알려져 있다. 염산면 설도항 인근의 염산교회에는 순교기념비와 순교자 합장묘, 전시실이 조성되어 있으며, 야월리의 야월교회에는 순교기념관이 마련되어…
청해진은 신라 흥덕왕 3년(828) 장보고가 설치한 해군기지이자 무역기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 앞바다의 작은 섬인 장도에 있다. 장좌리 마을에서 장도까지의 거리는 약 180m쯤 되고 하루 두 차례씩 썰물 때는 바닥이 드러나 걸어갈 수 있었다. 간조시에만 장도 청해진 유적지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신전면에 위치한 주작산은 비교적 낮은 산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이다. 산 정상부에는 날카롭고 웅장한 암봉이 자리 잡고 있으며, 능선은 말 잔등처럼 매끈하고 완만하게 펼쳐져 있어 등산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옥과지역에 위치한 성륜사는 청화스님이 창건하고 열반한 곳으로 40년간 눕지 않고 수도자의 길을 걸었으며, 말년에 조방원 화백에 의해서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아산 조방원 화백이 기증한 부지 10만여 평의 땅에 세워졌으며 대상그룹의 명예회장의 시주로 1990년 9월 대웅전, 1991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서원이다. 조선 명종 때의 진사 정소를 추모하고자 숙종 38년(1712)에 순천유림인 조구년, 유책, 임진상 등이 발론하여, 정소의 형 정자와 지우인 조대성을 함께 배향하는 사우로 정소의 유지인 청사헌 자리에 건립하였다. 원래 이름은…
장성호 수변길은 내륙의 바다인 장성호와 숲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도보여행길로 ‘출렁길’ (제방 좌측길 8.4㎞)과 ‘숲속길’ (오른쪽 수변길 4㎞)로 이루어져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대표 걷기 길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천…
화태도는 1580년경 소영길이 돌산에서 이중하여 30여 년 살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주하여 일시 무인도가 되었다. 1610년경 고흥에서 박경사, 순천에서 김영진, 소라에서 황동주 각각 이주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왜병이 쳐들어오는 것을 돌산도에서 알렸다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