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백마산
해발 379m의 백마산은 원남면 마송리, 주봉리와 괴산군 사리면 소매리에 걸쳐있는 명산이다. 남쪽에는 백운사가 있고 북쪽에는 주봉사가 있으며, 백마산을 경계로 북쪽은 남한강 수계이고 남쪽은 금강수계의 분수령을 이룬다. 지형적으로 충북을 남북으로 구분하는 경계가 나뉘는 산이기도 하다…
해발 379m의 백마산은 원남면 마송리, 주봉리와 괴산군 사리면 소매리에 걸쳐있는 명산이다. 남쪽에는 백운사가 있고 북쪽에는 주봉사가 있으며, 백마산을 경계로 북쪽은 남한강 수계이고 남쪽은 금강수계의 분수령을 이룬다. 지형적으로 충북을 남북으로 구분하는 경계가 나뉘는 산이기도 하다…
1662년(현종 3년)에 백곡 김득신이 만년에 세운 독서재로 괴강가에 자리하고 있는 정자이다. 팔작지붕의 목조기와집으로 안쪽에 마루를 깔고 난간이 둘려있다.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괴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정자건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김득신은 자는 자공, 호는…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에 위치한 이 고가는 역사소설 임꺽정의 작가 벽초 홍명희의 생가로, 1730년(옹정 8년)경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집은 중부지방 양반가의 특징을 보여주는 전통적인 구조로, 정남향의 안채는 정면 5칸·측면 6칸의 [ㄷ]자형, 광채를 합쳐 [ㅁ]자형을…
해발 933m의 백화산은 충북 영동과 경북 상주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산이다. 남북으로 뻗은 날카로운 주능선 양옆으로 깎아지른 절벽이 이어지고, 사이사이로 아름다운 천이 흘러 계절이 좋을 때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경관을 자랑한다. 반야교를 지나면 주행봉 들머리가 시작된다. 이곳에서…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는 국내 병입 크래프트 맥주의 첫 선을 보인 수제 맥주공장으로 맥주 브랜드인 ‘아크(ARK)’를 생산하고 있다. 다채로운 맛과 풍미, 철학을 담아 한국 맥주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는 아크의 클래식 라인과 한국에 대한 신선한 해석을…
조선 순조(재위 1800~1834) 때 이조판서를 지낸 김세균(1812~1879)이 살았던 옛집이다. 원래는 한수면 북노리에 있었으나 충주댐 건설로 인하여 안채는 충주로 옮겨 지었고 사랑채는 이곳으로 옮겼다. ㄴ자 모양으로 꺾이는 부분인 중앙에 부엌을 놓아 구들을 시설하고, 앞면 끝에…
우암산 기슭 우회 도로변에 자리한 삼일 공원에는 3•1 운동을 주도한 민족 대표 33인 중 충북 출신 여섯 분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조국 광복을 위해 피를 흘렸던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그 위업을 계승하기 위해 1980년 건립된 공원은 시민들에게 민족정신의 산 교육장이 되고…
원남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미호천 개발 사업으로 1988년 11월 30일에 준공된 계곡형 저수지이다. V자 계곡형과 평지형의 이중적 구조를 가진 저수지로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과 진천군 초평면, 괴산군 도안면에 걸쳐 있는 충북 최대 저수지 중의 하나이다. 저수지는 농업용수를…
오창호수공원은 1940년대 초에 오창읍 각리 궁전 마을에 거주하던 덕암 전우찬이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한 방죽에서 비롯되었다. 공원은 오창과학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건립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이 애용하는 휴식공간이다. 야외공연을 할 수 있는 잔디광장과 산책로 분수대, 실개천 등이…
울창한 천연림이 우거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백야자연휴양림은 지리적으로 접근하기 좋고 깊은 산세와 아름다운 능선으로 매년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즐거운 놀이와 이야기로 나무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목공체험 기회까지 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