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원당 (청명주 양조장)
청명주는 충북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술로 현재 충북 충주 김해김씨 문중에서 4대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 청명주는 충주사람과 충주의 물로만 만들 수 있으며 다른 지방에서 모방해도 이와 같지 않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전통과 자부심을 자랑하는…
청명주는 충북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술로 현재 충북 충주 김해김씨 문중에서 4대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 청명주는 충주사람과 충주의 물로만 만들 수 있으며 다른 지방에서 모방해도 이와 같지 않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전통과 자부심을 자랑하는…
국악의 거리에서 고당리 방면으로 가다 보면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음악가인 난계 박연이 태어난 생가를 만날 수 있다. 난계 박연은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악보와 악기를 정리한 악서를 편찬하고 대고·석경 등 아악기를 제작했으며…
영동 가학루는 황간향교 앞에 자리한 누각으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풍류를 즐기던 공간이다. 1393년(태조 2) 황간현감 하첨이 처음 세웠으며, 경상도관찰사 남공이 ‘가학’이라는 편액을 달면서 지금의 이름이 전해졌다. 가학루라는 이름에는 세월과 세상이 바람을 타고 떠다니는 듯하다는…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 있는 소나무 숲으로, 100년이 넘은 소나무 1만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숲을 포함하여 이 일대 28만㎡는 송호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송호리 송림은 ‘양산팔경의 중심’으로 불리며 양산 8경 중 3곳이 송림 근처에 위치해…
양산팔경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곳이 바로 강선대이다. 강선대는 유유히 흐르는 금강가에 우뚝 솟은 바위 위에 오롯이 서 있는 육각 정자로 멀리서 보면 주변 노송들과 어울려 우아하고 고상한 멋이 흐른다. 정자 위에 서면 푸른 강물이 거칠게 부딪치는 바위 절벽이 아찔하다. 강선대는…
충청북도 영동군에 위치한 노근리 평화공원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발생했던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으로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방문자센터, 평화기념관, 위령탑, 조각공원, 사건현장, 전망대, 평화기원마, 야외전시장, 교육관 등의 시설이 있다…
‘청풍정’은 산수가 좋고 바람이 맑아 고려시대 때부터 선비들이 자주 찾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이곳은 조선말기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이 정변이 실패로 돌아가자 청풍정에서 은둔생활을 하던 곳이다. 물이 굽이쳐 흐르는 절벽 위에 정자 하나, 청풍정에는 김옥균과 명월이에 대한 이야기가…
충청북도 민간 정원 6호인 우림정원은 충북 충주시 엄정면에 자리 잡고 있다. 정원 명칭은 정원을 개장한 부부의 성을 따서 지었다. 충주 여행 시 휴식 같은 여정이 필요할 때 방문하기 좋다. 3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규모에 명상 산책 코스, 걷기 운동 코스, 데이트 코스 등 다양한…
옥천 이지당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자 의병장인 조헌(1544~1592)이 뛰어난 경치를 벗 삼아 풍류를 즐기며, 제자를 가르치던 곳에 김만균이 조헌의 업적을 기리고자 세운 건물이다. 조헌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청주를 되찾고 금산전투에 참여하였다가 목숨을…
양조장은 술이나 식초 등을 담가 만드는 곳을 뜻한다. 지금은 대규모 공장에서 대부분 먹거리와 주류를 생산하고 있지만, 더 오래전에는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특히 양조장에서는 전통기법에 따른 막걸리를 생산해 어른들의 옛 추억이 담겨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해방 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