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추곡약수터
물맛이 여느 약수터와는 다르기로 유명한 추곡 약수에 가기 위해서는 춘천에서 양구 방면, 혹은 춘천의 윗샘밭에서 천전리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 추곡 약수에 도착하면 산신령의 계시를 받고 약수를 발견했다는 전설과 간단한 약수의 소개가 있는 안내판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위로 조금 오르면…
물맛이 여느 약수터와는 다르기로 유명한 추곡 약수에 가기 위해서는 춘천에서 양구 방면, 혹은 춘천의 윗샘밭에서 천전리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 추곡 약수에 도착하면 산신령의 계시를 받고 약수를 발견했다는 전설과 간단한 약수의 소개가 있는 안내판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위로 조금 오르면…
꽃 냄새 피어나는 초봄이면 원주시 호저면 매호리는 매화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매화꽃축제로 마을이 들뜬다. 온 마을이 매화로 가득 차 장관을 이룬다는 매화마을의 봄은 많은 도시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소중한 자산이다. 매화마을은 또 오래전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마을이자 고향을 생각하는…
비선대는 설악산 천불동 계곡에 있는 커다란 암반이다. 주변에 둘러쳐진 거대한 바위벽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비가 오면 암반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가 작은 폭포를 이루며 더욱 오묘한 풍경을 연출한다. 이리저리 휘감아 도는 물줄기가 금강산의 만폭동 못지않은 절경으로 꼽힌다…
남면 낙동리 남창동에 있는 정선 전 씨의 중시조 전훤(선) 을 제사 지내는 재실로 1919년 건립되었으며 규모는 19평 정도이다. 현판은 전병훈이 썼으며, 그밖에 1918년 의친왕 이강이 내린 액자, 영친왕 이은이 쓴 액자, 중국 양강총독 장인준의 건축기문, 호조참판 김문제의 상량문…
둔내자연휴양림은 청태산 기슭에 있는 민간휴양림으로, 1994년 5월에 개장했다. 해발 1,200m의 산 정상에서 발원한 수원이 휴양림 남쪽을 가로질러 흐르고 젓나무 등 침엽수와 조림한 수령 30년의 잣나무, 낙엽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각종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금강공원이 지난 2020년 에코 스튜디오로 재탄생했다. 영월의 다양한 역사 문화 자원들이 어우러진 이곳엔 야외무대와 나무 정원, 에코 놀이터, 라디오스타 박물관 등이 설치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공원 가운데 자리한 사운드 허그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데…
고포마을은 경상도의 가장 북쪽 마을이자 강원도 동해안의 가장 남쪽 마을이기도 하다. 전체 20여 가구밖에 되지 않는 동네 하나가 두 개의 도에 걸쳐 있는 것이다. 즉, 동네의 한복판을 흐르는 작은 개울을 경계로 해서 북쪽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 2리이고, 남쪽은 경북 울진군 북면…
북한강과 이어지는 지방하천 공지천 일대는 춘천의 도심 속 휴식처다. 잔잔히 흘러가는 공지천 양쪽으로 공지천조각공원, 의암공원, 에티오피아한국참전기념관, 인라인스케이트장, 야외공연장, 분수대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공지천교와 그 아래 보행교를 통해 물길 양쪽을 쉽게 오갈 수 있다…
평창 수항리사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사찰 터로, 오랫동안 수항리절터로 알려져 왔다. 1983년 ‘太白谷 水多寺(태백곡 수다사)’ 등의 명문 기와가 출토되면서 삼국유사에 기록된 수다사지임이 밝혀졌다. 『삼국유사』에는 수다사 장로 유연에 대한 기록이 있으며, 수다사는…
메밀의 겉껍질만 벗겨낸 거친 메밀가루로 굵게 뽑아 만든 국수를 막국수라고 한다. 과거 춘천지방에서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면 대접하던 메밀국수는 6·25 직후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국수를 만들어 장사하면서 대중화되었다. 춘천의 소양호 부근은 막국수 거리로 유명하다.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