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천곡황금박쥐동굴
한국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석회암 동굴이다. 강원도 동해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동굴은 1991년 아파트 공사를 하다 우연히 발견되어 1996년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이 동굴에는 세계적 멸종 위기종인 황금박쥐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한 오렌지색을 띠는 황금박쥐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석회암 동굴이다. 강원도 동해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동굴은 1991년 아파트 공사를 하다 우연히 발견되어 1996년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이 동굴에는 세계적 멸종 위기종인 황금박쥐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한 오렌지색을 띠는 황금박쥐는…
묵호등대는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기 위해 묵호항 근처에 1963년 6월 8일 건립되었다. 묵호등대는 해발고도 67m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에서 등대 식별이 용이토록 되어 있다. 2003년 10월 국내기술로 개발한 묵호등대의 프리즘렌즈 회전식 대형등명기의 불빛은…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국토정중앙천문대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 위치한 천문대로, 우리나라의 중심에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한반도 정중앙 부근에 건립되어 2007년 개관했다. 천문대에서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별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천문대를 둘러보며 별자리와 행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평화롭고 고즈넉한 풍광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관광지다. 그 중심에는 한국인 신부가 지은 국내 최초의 성당인 풍수원 성당이 자리한다. 빨간 벽돌과 종탑 등 고딕 양식으로 지은 성당 건축물은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1801년 신유박해 이후 신자들이 피난처를…
두타연은 민통선 지역으로 양구안보관광지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사전 출입 신청 또는 당일 현장접수 가능하며 방문 당일 금강산안내소에서 출입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하고 GPS 착용 후 인솔에 따라 금강산안내소에서 정시에 출발한다. 두타연주차장~생태탐방로~두타연주차장 구간인 생태탐방로를 약…
정선 백석봉은 강원도 정선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해발 1,170m의 산으로 백두대간 황병산맥의 끝자락에 솟아 있으며 백운산, 가리왕산, 태백산 등 주변 산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백석봉 정상에서는 동강과 웅장한 가리왕산, 굽이굽이 흘러내리는 숙암계곡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영월읍 정양산에 있는 삼국시대의 산성이다. 남한강에 돌출된 정양산의 자연지형을 잘 이용하여 돌로 쌓았으며, 삼국이 한강 유역을 놓고 다투던 5세기 말부터 6세기 초에 처음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조선 전기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충주의 중원고구려비, 단양의 온달산성과 더불어…
정선군에 위치한 하늘길은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에 조성된 숲길로, 지리산의 둘레길, 제주도 올레길과는 차원이 다른 하늘 위에 떠 있는 길이다. 등산로 주변은 원시림이 널려있고 일부 구간은 70~80년대 석탄을 운반하던 운 탄로와 산판길을 볼 수 있어 아련한 옛 정취가 물씬…
노추산은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와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1,322m의 산으로, 태백산맥 줄기에 속하며 독립된 고봉 형태를 띤다. 북쪽에는 조고봉, 서쪽에는 상원산, 남동쪽에는 덕구산, 동쪽에는 사달산이 인접해 있고 송천이 산을 중심으로 흐른다. 산에는 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