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조규승가옥
조규승 가옥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포매리 마을에 위치한 고택으로, 백로와 왜가리의 집단 서식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담장이 없고 집 주변을 대나무와 소나무가 감싸고 있어 자연스럽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가옥은 현 소유자의 10대 조상이 건립한 것으로, 약 300년 전…
조규승 가옥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포매리 마을에 위치한 고택으로, 백로와 왜가리의 집단 서식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담장이 없고 집 주변을 대나무와 소나무가 감싸고 있어 자연스럽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가옥은 현 소유자의 10대 조상이 건립한 것으로, 약 300년 전…
봉의산 기슭에 자리한 소양정은 삼국 시대에 세워진 정자이다. 처음에는 ‘이요루’라고 불렸으나 조선 순종 때 부사 윤왕국이 ‘소양정’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원래 위치는 지금보다 아래쪽인 소양강 남안이었다. 조선 선조 38년(1605) 홍수로 소실되었고, 광해군 2년(1610) 부사…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불리며 경제력이나 정치 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올린 탁자식과, 땅속 돌방 위에 덮개돌을 얹은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에 위치한 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신양마을 뒤 야산 바위에는 선으로 조각된 삼존불상이 있다. 연꽃무늬 대좌 중앙에 본존불이 있고, 양 옆에는 협시보살이 서 있다. 얼굴 부분은 마모가 심해 형태를 식별할 수 없다. 양 어깨에 걸친 옷자락에는 굵은 선으로 표현된 옷주름이 남아 있다…
화천향교는 조선시대에 유교 교육과 성현 제향을 위해 설립된 지방 국립교육기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에 위치한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한국전쟁 중 전소되었고 1960년에 대성전과 내삼문이 복원되었다. 이어 1963년에는 담장이 조성되었고, 1975년에는 교육…
천제단은 고대 사람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설치한 제단이다. 삼국사기 등 옛 기록에 따르면 신라에서는 태백산을 삼산오악 중 북악으로 여기고 제사를 올린 것으로 나타난다. 이를 통해 태백산이 오랜 세월 영산으로 숭배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태백산 정상에 위치한 천제단은 천왕단을…
송지호관망타워는 지상 4층, 면적 278.47㎡ 규모의 관망타워 형태로 2007년 7월 5일 개관하였다. 2024년 3월부터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비치코밍 전시&체험관이 운영되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가면 전망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조양루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가, 강원특별자치도청 앞에 위치한 건축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어 있다. 1646년 춘천지사 엄황이 관아 건물인 문소각을 신축할 때 위봉문과 함께 건립되었다. 조선 고종은 유사시 춘천을 피란처로 삼고 이궁 설치를 명하였으며…
충효사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에 위치한 사당으로, 부사과 충효공 황무진(1568~1652)을 봉안한 곳이다. 원래는 원주시 명륜동 향교 자리에 있었으나 건물의 노후로 인해 후손들이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황무진의 본관은 창원이며, 자는 자룡, 호는 벽룡담이다. 그는…
민충사는 강원도 영월읍에 있는 사당으로 단종의 비운과 시녀들의 충절을 기리는 역사적 유적지이다. 이곳은 단종의 죽음을 애도하며 낙화암에서 투신한 시녀 6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단종은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영월에 유배되었다. 금성대군이 단종 복위를…